한기총 비대위는 이번 ‘전라도 빨갱이’ 논란과 관련해 “전광훈 목사는 전라도는 빨갱이며 전라북도는 전라도에서 떼어내 김천과 묶어서 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교 중에 망언을 했다”며 “이게 목사가 할 말이냐.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이런 막말을 하는 저의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또 “한기총 대표회장의 옷을 입고 지역감정을 유발시키는 망언을 하며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전광훈 목사는 한국교회 1200만 성도와 전라도민 그리고 대한민국 온 국민 앞에 사죄하고 대표회장직에서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지독한 지역 차별주의자.종교적 우월주의자....
국가 분열 조장하는 게자식들은 정치하지 마라...큰일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