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일보에 나왔던 뉴스입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21228/51903299/3 박지원 “국정원 여직원 사건 증거 없어, 나는 말렸다”
내용즉
"어떠한 증거가 없이 단순한 제보를 가지고 했다"며 "감금하고 가해를 한 것은 옳지 않다"고 뒤늦게 말했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단순한 제보가지고 대선에 개입한 사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대선개입은 지들이 한거죠.. 이것 무죄일때는 대선개입으로 처벌해야합니다
김대업 사건 bbk 특검....대선 개입 한두번이 아닌 정당이라...
정황상 이번 사건도 박지원이가 말한것 처럼 단순 제보로 선거판 뒤집어 보겠다라는 사건으로 봅니다.
어떤놈이 국정원녀 글보도 넘어 간 사람이 있나요..
이번 국정녀 사건은 국정녀를 이용해서 대선에 이용해 먹을려는 민주당 자체 문제임.
그러니 지금 민주당 지지율이 10% 두자리도 안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