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아시는분들은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죠..
저넘들이 쌓아온 대한민국 건국 이래의 헤게모니는 하루아침에 청산될수 없다는것..
구테타가 일어나서 총살이 허용되며 막무가내식 독재가 있지 않는한은 절대 쉽게 청산 불가하다는것..
삼당합당의 욕처먹는 김영삼이 해외에서도 불가능하다는 하나회 사조직 척결을 했다는 하나만으로도 전 박수를 보내긴 하지만..
솔까 미친넘이 아니고선 못한다고 했던걸 해버렸죠..
근데 지금은 그 당시의 막무가내식 정치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선진 민주주의의 기반이 싹튼 시점이라..
대통령 한마디로 법을 초월하지 못하는 시대입니다.
법을 초월하는 유일한것은...
백만 천만 수천만의 국민의 촛불... 그 하나만이지만..
늙은 할매와 같은 경우가 아니면 그런 시위는 이제 앞으로의 역사에서 두번 나오기 힘든지라..
결국 합법의 엄정함을 진행할 조직과 시스템이 행사되어야 함인지라..
그럼에도 그 법을 지배하는게 저넘들이라서 ..
검찰과 사법부... 그리고 그 뒤에 있는 금력을 휘두르는넘들과 언론을 조장하는 넘들...
이 넷은 본래 하나의 몸통과 같이 서로 유기적으로 끈끈하게 이익을 위해서 뭉쳐있는 팀이죠..
이걸 개인이... 의지와 신념으로 해결할수 있다고 보시나요?
불가능하죠..
대통령도 법의 한계내에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그 제한된 범위에서는 그 실제적 실세인 저 네넘들이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지라...
결국 그 네넘의 조직을 흔들고 판을 다시 짜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바라는 여망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고 신념으로 거대집단과 싸워줄 대리인이 필요한데..
현재까지는 문통과 유시민... 그리고 새로운 인물이 바로 조국입니다..
차기로 김경수가 있겠구요..
그럼에도 이 네사람 모두 신념은 있을지라도 팔다리 수족이 저넘들 집단에 비하면 1/10 도 안되서 지금 이사태가 벌어지는거죠..
저 집단을 깰수 있는 유일한것이 바로 공수처입니다.
공수처에서 공정한 법을 집행한다고 보면 저 네무리의 집단은 모두 해당되어 그동안 저질렀던 행태는 마음만 먹고..
솔까 조국 교수 털듯이 하면 안걸릴 넘이 단 1도 없다는걸 내 두쪽을 걸고 장담 할수 있어요.
높은 자리로 갈수록 사방에서 그넘의 힘을 원하여 들어오는 향응과 금품의 유혹이 장난 아니라는건 다들 아시죠?
온갖 청탁은 기본이요... 별장 사건은 솔까.... 지금도 어느곳에서 버젖이 벌어지는 일상들이죠..
공수처 생기면 그 모든거... 마음만 먹으면 다 드러납니다..
지금 검찰들의 저 행태...
솔까 ... 경찰청에.... 딜을 거는겁니다..
특별수사본부 설치해서 니들이 저넘들 이번 청문회 관련 불법들에 대해 제대로 규명하고 불법들에 대해 제대로 기소 해서 유죄 만들면 수사권 독립 준다고 하면 어떨까요?
이제 경찰도 이를 악물고 저 검찰넘들에게 그동안 당해왔던 수모에서 벗어나고자 악을 쓰죠.
검찰 넘들보다 더 탈탈탈~~~ 진정한 실력 보일겁니다..
전 이번에 경찰청에다가 검찰넘들 아작내는 딜을 넣기를 원하는데...
말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기회아니면 경찰청도 두번다시 기회잡기 힘들거던요..
딜을 넣자 이거죠..
와중에 석렬이도 좀 제대로 사돈의 팔촌.까지 털어보면 어떨까요?
조국 수준과는 다른 ...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에게도 상당한 뭐가 나올수 있다는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