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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04 18:27
국민이 호신용 손도끼를 소지하는 이유!- 정부는 아나?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1,219  

글쓴이 - 이제는 말해보자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704115107402&RIGHT_HOT=R6

섬뜩한 호신용품을 소지해야 하는 국민들..그들의 불안은 강제적 다문화사회 추진때문/

대선이 끝나는 날까지. 아니 그 이후까지도//

국민들은 끊임없이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물음에

대선후보, 그리고 미래의 대통령은 대답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아닌가요?

오늘, 그 첫번째 물음을 던지고자 합니다.

대선 후보들이 과연 대답을 할지는 매우 회의적이겠지요.

이 물음이... 저 한사람이 던지는 물음이라면 물론 그럴테지요.

그러나 다수의 네티즌, 국민들이 이 물음에 대한 답변을 원한다면??

그래도 그들은 침묵과 무시로 일관하지는 못하리라 봅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articleId=123969&pageIndex=1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제 첫번째 질문은/

"다문화사회로 명명된 결혼이주(실제는 매매혼)와 무분별하고 통제 불가능한 외국 노동력 수입은 올바른가?" 입니다.

대부분의 대형 언론과 기관은 주장합니다.

다문화가 이 사회에 엄청난 기여를 하기에~ 적극 수용하고 우리 국민이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624175915519

네~ 그들이 일정부분의 기여를 한다는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개똥도 약에 쓰일때가 있으며, 아편도 의약품으로서의 가치도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렇죠. 제 말의 핵심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이런 사실들에 기초합니다.

외국인들, 외국인 노동자들이 기여하는 점은 부각하면서

그들이 한국사회에서 행하는 악행 또는 불법과 국민들의 피해는 왜 말하지 않느냐입니다.

국민들이 로마의 콜로세움속 군중으로 보입니까?

언론플레이, tv를 통한 소소한 즐거움, 눈물짜는 이야기로 국민들을 현혹하기만 하는 집단.

그렇게 10년이 흐르니

규제받지않는 외국인, 방임속 외국인들, 자율규제란 없는 외국인들이

한국사회에 모여서

공권력은 우습게 알고, 한국인들을 이용하고, 범죄대상으로 삼아 유희를 즐깁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21/2012062100084.html

그 피해자들은 한국사회에서 보호해야 할 고귀한 인권을 가진 국민이 아닙니까?

가장 힘없는 국민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습니다.

정부와 언론과 기업은 한국을 선진국으로 진입한 세계에서 유래없는 국가라며 우쭐댑니다.

그러나 선진국의 가치는 당신들이 떠드는 그 값싼 주둥아리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수십년간 묵묵히 헌신해온 국민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인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리고!

선진국들은 자국민의 가치를 제1의 가치. 수호해야 할 제1 대상이라 여깁니다!

자, 대선후보들.

당신들에게 국민이 어떤 존재입니까? 몇번째의 가치입니까??

공권력은 날카로운 발톱을 잃어

외국인들의 눈에는 비실대는 개쯤으로 생각되고.

사회현상을 오직 자신들의 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언론과 기업에게는

외국인들의 대폭 증가가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수단으로 결정되었으니.

힘없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방관, 조작되는 언론의 영향력,

그리고 개선되지 않는 고용환경 속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나약해지고, 불합리함을 수용해야 하는 초라한 존재로 전락합니다.

이것은 자기학대나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실제 한국에서 벌어지는 사실이며, 국민들의 절절한 심경입니다.

대선후보로서,

당신은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관리되지않는 외국인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한국땅에서 질서를 무시하고 법을 비웃는 외국인들에게

어떠한 정책을 펼쳐 교훈을 주시겠습니까?

그래서 궁극적으로 국민들이 정부를 믿으며,

자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끔 하겠습니까?

외국인 150만 시대.

그 빛과 그림자를 바로 보는 통치자의 현명함을 기대합니다.

참. 한국의 국적이 이토록 싸구려 였습니까?

http://news.kbs.co.kr/society/2012/06/24/2492319.html

정부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는 허술한 국적남발이

국민들에게 허탈함, 그리고 불안감을 가져다 준것을 반성하고

국적취득 요건을 엄격히 했으면 합니다.

내 나라 국민이 되는 자격이 이토록 가치없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국민들의 삶은 뒤로한채 권력의 최정상. 그 권좌를 차지하고 싶습니까?

제 질문에 답변을 하는것이

장차 자신의 앞길에 걸림돌이 될까 몸을 사리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는 욕심만 가득한 사람입니다.

진정 용기있고, 책임을 질 수 있는 대선후보의 답변을 기대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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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포트 12-07-05 13:59
   
조족이  별소릴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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