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참고로 국수주의자입니다. 제글에 공감이 되신다면
여성부나 기타 어필가능한곳에 청원좀 해주세요
무분별한 외국인 취업의 길도 막을수있는 좋은 방안이라 생각됩니다. 여성부를
이용하자는 내용입니다. 바꾸기위한 노력이 없으면 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의 문제점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만들고자 글일 남깁니다.
한국여자 외국 남자를 좋아한다? 그렇지않다 ! 그게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건 우리가 만든 병입니다. 영어라는 교육에 목숨 걸고 달려든 결과 라는 겁니다.
이런 사회현상이 나타난 것은 우리가 영어에 미친 듯이 열중 하게 된 계기를
나라에서 과업으로 삼고 공표한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입니다.
해외유학 붐이 일기 시작 했습니다. 국영수 집중방식의 교육으로 재편 되었습니다
역사가 선택이 되었습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유학 보내기 위해 기러기아빠라는
신종 사회구성원을 양산하기에 이릅니다. 외국가야 영어 잘한다 라는 사회통념이
자리잡아갑니다. 기러기아빠 사회문제화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 유학한 사람처럼
영어 배울 수 있게 하자 그래서 원 어민 교사가 급증을 시작합니다.
원 어민 교사 붐이 너무 갑자기 일어나는 바람에 그 수가 모자라게 됩니다.
무분별하게 원 어민 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을 받기 시작 합니다. 과열의 한증상이죠
외국 나가 영어 공부 하기 힘든 사람들 여기 들어와있는 외국인과 친분을 만들어
영어 공부에 계기를 마련하려 듭니다. 하지만 남녀라는 기본적 이끌림에 그리고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원 어민 교사가 들어온 관계로 영어만 하면 한국여자
꼬시기 쉽다는 이상현상이 발생합니다. 이게 소문이 나면서 한국으로 오는
저질외국인이 급증합니다. 그다음은 모두 아시는 사회문제화가 일어나는 인터넷에서
한국여자 꼬시기라던지 그런 외국인들의 글이 난립하며 우리나라 여성이미지가 급추락 합니다.
이건 우리의 교육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여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 현상을 똑바로 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 하다 생각 합니다.
여성부 는 이상한데 힘 쓰지 말고 이런 현상의 시초를 찾아 좋은 방향으로 갈수있게
바꾸어 나가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준다면 여성부 존재의 이유가 성립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원 어민 강사 영어전공자로 자격 강화
범죄경력 있으면 취업불가
영어선생의 남녀 성비 균형적 취업 인구 조절.
이러면 어느 정도 현실성있는 방안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