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 대해 우리가 약하게 나갈 필요가 없다. 공산당 전략중에 항상 상대방을 건드려 보면서 그들의 약점을 찾는다는 교리가 있다. 지금 북한은 거의 거지중의 상거지다. 전쟁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고 하면 망한다는걸 자신들이 잘 안다. 그래서 필사적으로 핵 만들고 위협하고 XXX를 한다. 얘내들이 먹고 살만해지면 바로 전쟁 역량부터 강화하고 우리들을 간보면서 삥뜯기할것이다 . 현대통령의 신뢰 프로세스라는것을 하기 위해서는 단호한 원리 원칙으로 그들의 기세를 꺽은 다음에 우리의 강한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대통령 인기가 떨어질수도 있고 욕 많이 먹더라도 진정한 대통령이라면 우리를 승리로 이끌수 있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북한 정권에 변화가 없는 이상 통일도 개혁 개방도 없다. 북한이 원하는 것은 정권의 유지와 남한의 적화통일을 꿈꿀뿐 주민의 행복과 안녕은 뒷전이다. 지금은 강하게 대응하고 북한 일반주민 하급 군인들이 이곳의 사정을 정확히 알도록 삐라 뿌리고 선전활동 강화하고 강하게 나가며 그들이 견디기 힘들때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해야 한다. 북한 정권의 자존심은 거지의 자존심이다. 우리가 더 잘나간다는 것을 그들이 잘 알게 하고 통일과 북괴정권의 괴멸을 계획하고 실행하자. 지금 당장 안된다 하더라도 생각하고 조금씩 실천하면 통일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될것이다. 북한 주민들은 가엽지만 북괴 괴뢰와 정은이와 그 도당들은 똥물에 튀겨죽여도 속이 다 안 풀릴것 같다. 전쟁 나도 우리 지지 않는다. 피해와 희생 있겠지만, 전쟁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기름 없어 전투기 훈련도 제대로 못하고 먹지 못한 약골 병사들 우리가 반드시 이길 수 있다. 핵이 있어도 쓰기 힘들고, 여차하면 우리도 핵 보유하는데 얼마 안 걸린다. 전쟁을 두려워 해야 하지만 어떤때 그냥 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