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자료를 확보하지 못해 정식으로 상정되지 않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은
여론의 초점이 되는 인물이어서 전원위원회에서 논의했으나 당대 기록물
등 1차 사료가 확보되지 않아 유보했다.
성대경 위원장은 "민족문제연구소가 공개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친일혈서를
작성했다는 만주신문 기사도 사전 발간 직전에 알게 돼 다시 거론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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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인데?. 더구나 혈서논란은 사전발간 직전에 알려진거라
고려되지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