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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7시답다....국가에서 친일진상규명회 만들어서 판결난걸믿지...당신 동네사람들이 만들어서 헛소리 걸 나보고 믿으라고 자료 내밀긴...그 단체가 한홍구랑 무슨 관계있는거 아니냐??한홍구가 처음에 주장한거란다..박정희 혈서는...선동 그만 하지 디비 자세요....홍어씨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05년 설립된 진상규명위는
1904년 러ㆍ일전쟁 발발부터 1945년 광복까지 일제강점기를 3기로 나눠 이 기간
동안 친일반민족행위자 1,052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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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자료를 확보하지 못해 정식으로 상정되지 않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은
여론의 초점이 되는 인물이어서 전원위원회에서 논의했으나 당대 기록물 등
1차 사료가 확보되지 않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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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언론인 장지연,
장면 전 국무총리, 음악가 홍난파 안익태, 무용가 최승희 등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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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사 판단기준이 달랐던 것도 이유가 됐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일제에 협력한 행위를 한 자'를 포괄적으로 친일행위자로 규정한 반면,
진상규명위는 특별법에 따라 '일제에 협력해 우리 민족에 해를 끼친 행위'라는
좀더 엄격한 잣대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사전(4,389명)보다 훨씬 적은 1,005명만 보고서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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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2005년 특별법만들고 "친일진상규명위"를 설립했고
이게 지금 니가말하는 그단체야.
그리고 그단체가 2009년 박정희 유보한거고.
"친일진상규명위" 와는 별도로 "민족문제연구소" 도 친일인명사전 발간했는데
얘네는 박정희를 친일파로 분류했어..
결론을 내자면 "민족문제연구소" 는 박정희 친일파 인명사전 등재
"친일진상규명위" 는 박정희 친일파 유보. (이게 지금 너나 내가 말하고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