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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참 별게 없는 환경에서 노력해서 다들 먹고 살만한 나라 만들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훌륭한 리더이다 하고 나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런식으로 좌익이 엉터리 자료 만들어서 후손에서 엉터리 역사 가르키고 박정희 나쁜넘이다 하고 선동하는 것은 법에 판단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친일파가 아니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알본을 이용해서 나라산업기반 이정도까지
올리고 나중에 일본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절치부심한건 맞음
부정적효과보다 긍정적효과가 훨씬 많음
이미 죽은 사람 가지고 친일파다 아니다
하는것보다 지금 통진당애들이 북한꼭두각시다
아니면 민주당이 북한추종자다를 따지는게 훨씬 나음
뉘른베르크 재판에서는 저항할 수 없는 권력에 어쩔 수 없이 동조했다는 변명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같은 상황, 비슷한 환경에 직면한 사람들 모두가 권력과 폭력에 굴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생명의 위협을 받는 극악한 상황은 매우 적었으며, 대부분의 동조자들은 자신의 안위와 출세 명예 삶을 위한
자발적인 동조였기 때문이다.
박정희의 일제시대 행위는 뉘른베르크 재판에 비추어 보면 당연히 재판을 받아야 하는 범죄이고 박정희는 범죄자이다. 하지만 당시 제대로 된 반민족친일법없어 그 죄를 완전히 물을 수 없었으며 이후에도 대통령까지 오른, 경제 발전의 업적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박정희의 친일행적에 대해서 거론조차 못하는 상황이다.
같은 시대에 비슷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최고 법원장까지 지낸 사회지도층 인사가 일제시대때의 자신이 일제의 법관으로 임용되고 해방후에도 대한민국 최고의 법조인으로 칭송받고 있는 것은 잘못이며 자신은 친일을 한 반역자라 고백한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다.
똑같이 일본군관으로 임용되었으나 탈영해서 광복군으로 활동하고 혹은 일본군관에 임용되었음에도 시베리아에서 평생 독립운동을 하다 죽어간 사람이 있음에도 박정희의 행위에 대한 평가 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박정희가 스스로 자원임대하여 일본군관이 아니였으면 모르되 그것조차 부정하며 친일이라는 굴레를 없애려 하는 것은 다른 길을, 편하고 풍요로운 삶을 외면하고 스스로 고되고 험한 길을 택한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