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박근혜가 대통령되고 안랩이 망하는것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박근혜 찍으로 갑니다

나도 안철수가 제일 싫어요. 기회주의자 여우같애요.
저런말 할 자격이나 있는지 원~~~저런걸 모르고 지원한 척~ 저만 깨끗한 척~
아유 꼴두 보기 싶어라~~~

정말 좋아햇는데 실망입니다.
소신도 없고 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나?

저인간이 계속 지지하고 박근혜 후보가 이여야 하는데......
지가 적극 지지해도 별수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데......
암튼 저 여우가 박근혜 후보가 이길 것을 알고 한발 빼나보네......

애국합시다.

철수야 맺꼬 끊음이 분명해야한다....
이분 정말 ㅋ 기면기고 아니면 아닌건데...
너무 실망함...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새정치를 하겠다고 내건 캐치프레이즈가 고작 정권교체고 단일화 였읍니까..

스스로에게도 질문을 해 보세요..문재인 후보와 민통당 새누리당만의 문제일까요.

안철수 전 후보가 기여한 바도 큽니다.

또 좌좀들에게 개 까이듯 까이겠네요...

이 상황에서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는데 이만한 기회가 어딧겠습니까?...
간잽이는 잠시 냉.온탕 물 조절중....간보고 내일 다시 선거 활동 합니다...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죠.

간철수.....한발뺴네

황장수씩 표현 안철수 도망갑니다. ㅋㅋㅋ

밤새 판세 분석하느라 잠을 못잤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곳은 너무 재미있는 분들이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문재인 엄청 욕했을듯

사실 이것은 새누리에게도 유리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역풍이 불수도 있는데 저런식으로 자신이 축구심판마냥 선언하면 제기된 의혹을 푸는것도 네거티브로 눈에 띌수가 있을것이기 때문이죠.
친구가 길지나가는 사람 따귀를 때려서 싸움이 붙게 생겼는데 맞은사람 반격도 하기전에
싸움을 말리고 그만하자 하는것과 똑같은 짓 아닙니까.  맞은사람만 억울하게. ㅋ

저러거나 말거나 제기된 흑색선전은 적극해명하고 공격해야 합니다.

뭘해도 저 인간은 도움이 안돼네요. 그냥 이민이나 갔으면 좋겠어요.^^이중인격자~

네가티브 새누리당이 직접한건 없습니다... 하지만 민통당은 직접 했지요

저렇게 선언한 시점에서 네거티브를 해명하기 위해 민통이 제기한 네거티브를 거론하는것도 중도층이 볼땐 정신못차리고 계속 저런다는 인식을 심어줄수가 있다는것이 제 얘깁니다. 지금은 살얼음판 걸을때라 신경많이 쓰이죠. 어떤거라도.

너무 깊이 고민하지 마십쇼. 오히려 독이 됩니다. 새누리는 다른거 신경쓰지말고 국정원 사건만 집요하게 민주당 압박하면 됩니다. 박근혜 후보는 정책으로 밀고나가구요. 님이 말하는 중도층은 이러나 저러나 선거안하는 사람들입니다.

안철수 이사람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는지 아쉬움만 커져가는군요.
애당초 새누리당과 민주당을 다 구태정치로 매도해서 선그었을때 참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왜 단일화 운운했다가 발목잡혀서 저런 오락가락하는 행보를 하는건지..;;

이게 꼭 문재인 후보를 겨냥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상당히 많네요.
혼탁해지는게 한쪽의 잘못으로만 될까요?
생각을 해야 겠지요.

문재인후보 전면유세중단도 선언했는데요?

생각좀 하십시다 이번주 내내 흑색선전 네거티브 하는 쪽이 어딘지 신문이나 검색만 해봐도 알수 있는 사실을 뇌내망상으로만 박근혜도 하잖아? 이런식이시면 안됩니다 무식한티나니까

흑색선전에 네거티브를 새누리당에서는 안 하셨세요?
새누리당에서 네거티브 한 것들 몇가지만 올려 드려 볼까요?
http://frontiertimes.co.kr/news/htmls/2012/12/2012120498157.html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2601
인터넷에서 새누리당 네거티브 검색만 해도 수십개가 뜹니다.
편향된 생각은 님을 멍들게 할수 있어요.

"이번주 내내"
또 새누리당이 직접 한것도 아니고 일베랑 뉴데일리가 한거구만요.
저게 새누리당관계자가 직접 한 네거티브입니까?
저게 새누리당 대변인실에서 나온 네거티브입니까?

대선 직전 주에 온갖 더러운 네거티브, 흑색선전 총 동원 하는 당이 어딘지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평소 네거티브같은것이라면야 상대당 견제라고 볼수 있지만 이건 그냥 대선을 위한 온갖 추잡한 방도를 동원하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 지지자 또한 글 이해도 하지못하고 글을 싸지르는군요

이거 변희재씨가 예언했던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프로 내수시장 기업을 가진 안철수씨가 줄을 타기 위해
분명히 선거가 가까워지면 발을 뺄것이다 라고 했는데
그대로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티즌 사이에서도 이런 설이 유력하게 떠돌았었죠 어설프게 정게 입문해서 고생이 많네요 간철수

선거가 오리무중 상태로 가는군요 얼마전 jTBC 여론조사 0.5 퍼센트에 한국일보의 문재인 역전이 나오더니 이번에는 안철수가 한방을 ㅋㅋ

뭐 누가되든 정책의 큰 틀에서는 변함이 없다는게 주변국과 글로벌 정치 경제에 관련된 연구소들 의견 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박근혜 씨 주변인물들 하는짓이 너무나 한심하네요 ㅋㅋ 박 후보가 문 후보는 큰 그림 그리는 능력이 좀 딸리는 대신 밑에 사람들이 똘똘하고 박 후보는 큰 그림은 대충 그릴줄 아는대 밑에 보좌관들이 너무 한심합니다.

음 박근혜 측근이 현재 잘못한게 무엇인지요..? 구체적으로 말씀좀 해주시겟습니까 그냥 그렇다던데 식의 선동은 이제 그만하시구요

저도 나름 우파지만 박근혜 여성 대통령 나온다고 좋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니 뭐니 얘기하기 시작한 이상 누가되든 북한 독재정권에 퍼주기식 지원은 시작될거 같습니다.

대가를 받고 지원을 해주냐와 대가없이 간이고 쓸개고 다뺴주냐의 차이가 있지요

북한에 대한 대가가 어떤것인가요? 북핵 포기니 뭐니 포기하는 순간 독재 끝인걸 아는대 박 후보가 그런것들을 포기하게 할수 있답니까? 고 박정희 대통령이든 고 김대중 대통령이든 정말 하기 힘든겁니다.

포기를 하게하던 못하게 하던 요구를 한다는 것 자체부터가 중요한겁니다 문재인 후보측 대북정책 듣고 보셨습니까? 그냥 퍼주깁니다 아무 요구도 없고 대책도 없습니다 아십니까? 그냥 우리 세금 까서 북한에 공짜로 준다는겁니다 반면 박근혜측은 주긴주되 그에 걸맞은 요구나 행위가 있어야하고 지원에 따른 요구를 할 수 있는 구실이 생기지요

저는 별차이가 없다는 얘깁니다. 문 후보 지지자도 아니고 박 후보 지지자도 아닌 양비론자 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그렇다고 네버 이정희 지지자는 더욱더 아니고요. 저는 그냥 주변에 정치판에 뛰어든 사람들이 많아서 옆에서 보고 느끼고 정보를 조합해서 판단한거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공약의 차이를 말씀 하시면 이미 일베에서도 함구론으로 일관하자던 대요? ㅋㅋ

인도적 지원이 말이 인도적 지원이지 우리나라 동포들이 독재에 억압받고 강냉이 죽도 못 먹는 판국에 당연히 도와야죠. 근대 그걸 군부니 중간에 당이니 해서 떼먹고 다른대로 빼돌려지는게 많으니 당연히 그걸 간섭 해야되는대.

박후보가 그걸 캐취하실수 있답니까?
과거 정권들도 못 했고 미국도 못하는걸......

이미 인도적 지원은 퍼주기식 지원 밖에 안되는게 북한 독재정권 입니다.

선동이라고 하셨으니 말씀 드리자면 제 아는분이 박근혜 씨 보좌하는 국회의원 선대위원 이었습니다....... 그게 박근혜 씨 본인 한태 지지자들이 기대 할수 있는게 리더쉽과 자기가 내세운 정책을 이끌어가는 능력을 지지자들이 원하거든요. 그게 실제 큰 장점이기도 하고요.

근대 옆에서 보좌관 들은  그런것들을 캐취하지 못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박근혜 후광만 얻어 갈려는 인간들 뿐이 없습니다. 문후보는 현재 지지율은 문 후보의 능력 보다는(살아온 배경도 능력이 될수는 있습니다) 안철수 문재인 연합과 현 정권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들 그리고 민주당의 적극적인 지지율 끌어 올리기로 만들어졌고 거기에 충성적인 고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자 들도 한 몪한다고 보거든요.

솔직히 우군이 좀 되요. 근대 박근혜 후보는? 그런게 없어요. 순전히 박근혜 씨 본인의 카리스마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 그거 뿐입니다.

탄핵역풍 총선정국때 박후보는 혼란스랍고 분열돼고 쓰러져가는
한나라당을 이끌고 개헌 저지선의 의석수를 지켰습니다
당사와 연수원을 팔아서 이회창 후보와 한나라당의 불법선거자금을 갚았구요
한나라당을 물갈이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총재직을 내놓았지만
위기때마다 간곡히 거부함에도  요청하여 지난 4.11 총선에서 다시 새누리당을 재기시켰습니다
박통의 후광으로 그 잘난 새누리 의원을 통솔하여 이끌수 있을까요?
상식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