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 진실을 알려줘도 머가리에 쫄면 사리가 들어있어서...

조국 지켜냅시다.... 적폐로 부터

지켜달라 부탁했는데도 지키지 못한 일을 두번 다시 반복하지 맙시다~~~

하..노무현 대통에 대해서도 글을 써야 하나? 이 양반은 한마디로 무식의 대명사야! 대통령까지 한 양반이 지만 생각했어. 이 양반을 보고 있었던 수많이 선량들을 무참히 짓 밟은 개자식이야. 억울하면 억울함을 풀고, 비겁했으면 당근 죄 값을 받고, 이래서 선량들에게 본을 되야지. 지만 절벽에서 죽어버리면..국가의 묵시 쳬계는 어떻게 되고..그냥 개자식 일뿐이야.

적폐로 부터 김정은도 지켜. 그래야 네말이 맞아. 이건 상식과 선호의 싸움이야. 네들이 좋아하고 선호한다고, 그 반대는 적폐라면 과거의 전두환은 네들이 반대로 적폐라서 그랬다는 논리와 같아. 상식은 상식에서 해결해야거야. 적어도 나는 박그네 누나가 잘못했다고 하고, 황교안이 잘못했다고 하고, 나경원이 잘못했다고는 한다. 이런것이 상식인거야! 네들이 선호하고 좋아한다고 절대선을 자처하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겠니? 반대로 정권을 놓치면 네들은 절대 악이 되는 이런 기막힌 상황을 모르는거냐?

이쯤되면 아이큐 문제라고 봐야죠.

총장은 그런적 없다고 검찰에서 이야기를 했고
조국 아내에게 외압을 받았다고 이야기 했음
코미디 같은 세상임 총장은 조국 장관 사퇴해야
한다고 말하고 다녔음 졸라 웃기는 현상이 대한민국
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야 까마귀! 총장이라면 누굴 말하는 겨? 동양대 총장 아니면 검찰총장? 동양대 총장이 얼마나 조국을 좋아했는지 알아? 버스킷 사건 알지? 동양대 총장이 버스킷 다음을 조국교수로 지명할 정도로 유의미하게 생각하고 있었음. 그런데 이런 비리, 거짓말, 부인의 한심한 사기건, 등으로 질렸을것 같은데. 그러니 당근 교수라면 조국은 법무장관 안된다고 말해야 정상이지. 한심아. 이걸 코미디라면 너는 코미디언이야, 나는 아주 저질 선호 사건으로 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