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황보람기자]새누리당 서울시당이 지난19일 정준길전공보위원을선거대책위원 회'깨끗한 선거추진본부장'에 임명해SNS에서 논란이일고있다. 시사평론가김용민씨는23일 자신의트위터 (@funronga)에 '눈에 잘안띄는뉴스'라며 "새누 리당서울시당선대위는'안철수 협박논란'으로 공보위원을사퇴했던정준길광진을당협위원장 을깨끗한선거추진본부장에임명했다"고 알렸 다. 이멘션은작성된지3시간여 만에620여 차례리 트윗되면서트위터리안들의관심을모으고있 다. 반응은대부분부정적이다. 민주통합당문성근상임고문(@actormoon)도 이 를리트윗하면서"앞으로는 깨끗하게협박하 자!"라고 비판했다. 정위원장은지난9월 금태섭변호사에게전화 해안철수무소속후보의불출마를종용한사실 이알려지면서공보위원자리에서물러났다.
네 떴네요 루머가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