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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3 19:13
공기업 부채비율 200% 돌파, 집단파산 위기
 글쓴이 : 절대강호
조회 : 1,260  

MB정권, 차기정권에게 천문학적 부채만 승계할 판

정부와 공기업 등 공공부문 부채가 눈덩이처럼 계속 불어나고 있다. 특히 공기업의 경우 부채비율이 200%를 돌파하면서 집단적으로 부실화하면서 결국 국민의 조세부담 급증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22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자금순환표상 일반정부와 비금융 공기업의 부채 잔액은 총 842조2천650억원으로 1년 전 766조7천284억원보다 9.9% 늘었다.

공공부문 부채는 지난해 4분기 말보다는 39조6천21억원 늘어 석 달 만에 40조원 가까이 늘었다.

일반정부 부채는 올해 1분기에 455조3천367억원으로 1년 전보다 9.6% 늘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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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헬쓰 12-07-23 19:35
   
가생이 회원님들 남유럽을 즐겁게 까댔는데 이명박 땜시 잘하면 뻘쭘해질 상황을 맞게군요~
     
블루이글스 12-07-23 19:44
   
남유럽 사태는 무분별한 복지 포퓰리즘때문에 일어난거죠. 이것과 비교는 적절치 않죠.

일본하고 비교해야 적절한 비교죠.
블루이글스 12-07-23 19:41
   
이명박이 공기업 부채를 못 잡은건 질타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노무현 정권 이전부터 사회문제였던 정부, 공기업 부채를 이명박이 몽땅 다 일으켰다고 말하는건 웃기는 일이죠.

다음 정권은 누가되던지 공기업의 구조조정, 적절한 민영화, 개혁을 할수 있는 사람이 뽑혀야 합니다.

공기업 놈들때문에 국가가 모든 빚을 끌어안을수는 없으니까요.
절대강호 12-07-23 19:42
   
누군가 위안글좀 올렸음 하는데....걱정할거 없다고...
도레미 12-07-23 19:48
   
절대강호님 정부및 공기업부채는 이해가 가지만 나머지 부채들에 대해선 이해가 가지않네요
저게 다 이명박정권때문에 일어난 부채인가요?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지방자치단체부채:28조
지방공기업부채:49조
민간기업부채:1543조
가계부채:911조(3월기준)
자영업자부채:170조
     
절대강호 12-07-23 19:49
   
이명박 정권 때문에 일어난 부채라는건 본문글임을 밝힙니다.
부채에 대한 걱정으로 올린글이니 오해마시길~
          
도레미 12-07-23 19:53
   
그러니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정권에 문제가 있어
저런 부채가 늘어났다고 님이 주장하신다면
그것에 대해서 알고 계신것같아서요
정부및 공기업부채는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니 설명안하셔도 되고
다른 부채들에 대해서 왜이명박정권때문에 왜 늘어났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절대강호 12-07-23 19:54
   
주장한적 없습니다만?
                    
도레미 12-07-23 19:55
   
이명박 정권 때문에 일어난 부채라는건 본문글임을 밝힙니다.
이게 주장이지 뭔가요? ㅋㅋ
이분도 ㅋ
                         
절대강호 12-07-23 19:57
   
기사를 보시고 말씀하세요.
기사를 퍼다 나를땐 제임의로 고칠수 없는거 아닌가요?
                         
도레미 12-07-23 19:59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964

이 뉴스 어디를 봐도 님이 올리신
정부부채:455조
정부공기업부채:387조
지방자치단체부채:28조
지방공기업부채:49조
민간기업부채:1543조
가계부채:911조(3월기준)
자영업자부채:170조

이 내용은 없습니다.
이건 님이 올리신 자료아닙니까?
이건 님의 주장아닌가요?

님이 허위자료를 올렸다고 지금 실토하시는 겁니까?
                         
절대강호 12-07-23 20:01
   
그걸 올린건 현재의 부채를 알려 드린거죠.
mb와 연관 지울려고 올린게 아닙니다.
                         
도레미 12-07-23 20:05
   
그러니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정권에 문제가 있어
저런 부채가 늘어났다고 님이 주장하신다면
그것에 대해서 알고 계신것같아서요
정부및 공기업부채는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니 설명안하셔도 되고
다른 부채들에 대해서 왜이명박정권때문에 왜 늘어났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분명 위에 이런 멘트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님은 뭐라고 대답하셨죠?
이명박정권때문에 일어난 부채라는 본문글에서 밝힙니다라고 말하셨습니다.
저렇게 아무런 설명없이 달랑 부채액만 적어놓으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발제글 내용이 부채액증가에 대한것인데 
공기업이나 정부부채에 대해서 정당한 비판을 하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님이 하는 행위가 허위자료를 퍼뜨리는 행위입니다.
                         
절대강호 12-07-23 20:08
   
지방자치단체부채:28조
지방공기업부채:49조
민간기업부채:1543조
가계부채:911조(3월기준)
자영업자부채:170조

저댓글에 다신게 수정 하셔서 단거잖아요.
전 이미 저글이 없을때 댓글을 단거고요.
                         
도레미 12-07-23 20:09
   
님 수정하기전에 댓글이 달리면 글수정이 안됩니다 가생이는요 뭔소리를 하시는지요
                         
절대강호 12-07-23 20:10
   
님이 저걸 복사하기전에 보고 댓글 단겁니다.
달고보니 글이 달려 있었고요.
수정 안하셨다고 말씀 하시는건가요?
                         
도레미 12-07-23 20:11
   
절대강호 12-07-23 19:54 
주장한적 없습니다만?

이댓글을 수정해보시죠 ?
                         
도레미 12-07-23 20:12
   
절대강호님 정부및 공기업부채는 이해가 가지만 나머지 부채들에 대해선 이해가 가지않네요
저게 다 이명박정권때문에 일어난 부채인가요?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저 부채액을 추가하지 않더라도 댓글로  이미 제가 다른 부채를 설명해달라고 애기를 했습니다.
그게 중요합니까?
                         
절대강호 12-07-23 20:17
   
설명 했는데요 계속
현재 부채를 올린거라고요.
저글 어디서도 제가mb 정권 때문이라고 주장한글은 보이질 않습니다만
                         
도레미 12-07-23 20:22
   
이명박 정권 때문에 일어난 부채라는건 본문글임을 밝힙니다.
부채에 대한 걱정으로 올린글이니 오해마시길~

님이 남기신 내용입니다
제가 글을 수정한건
 
지방자치단체부채:28조
지방공기업부채:49조
민간기업부채:1543조
가계부채:911조(3월기준)
자영업자부채:170조

이것을 첨부하기 위한 수정이었지

절대강호님 정부및 공기업부채는 이해가 가지만 나머지 부채들에 대해선 이해가 가지않네요
저게 다 이명박정권때문에 일어난 부채인가요?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이내용을 수정하기위한 수정이 아니였습니다.
그럼 님은 제가 물어본 공기업과 정부부채를 제외한 나머지부채에 대해서
님이 이명박정권 때문에 일어난 부채라고 주장하신겁니다.
이해되십니까?
                         
절대강호 12-07-23 20:24
   
mb정권 그 얘기는 기사에 나온거라고요.
전 기사를 본문글로 주장하는 겁니다.
                         
도레미 12-07-23 20:27
   
하 이분 이해를 못하네
기사내용에 다른 부채액수가 어디 나오나요
님이  그건 스스로 올린 자료라고 애길 했죠? 좀전에 ㅋ
그래서 제가 나머지 부채액에 설명좀 부탁드리니
님이 이명박정권때문에 일어난 부채라고 설명을 했습니까 안했습니까?

지방자치단체부채:28조
지방공기업부채:49조
민간기업부채:1543조
가계부채:911조(3월기준)
자영업자부채:170조
제가 올린 이내용을 빼더라도요
이분 이해력 참 ㅋ
                         
절대강호 12-07-23 20:38
   
이명박 정권 때문에 일어난 부채라는건 본문글임을 밝힙니다.
부채에 대한 걱정으로 올린글이니 오해마시길~
------------------------------------------------------------------------------------
이게 처음 도레미님에 대한 댓글 입니다.
전 본문을 신문기사를 말하는 거라고요.

도레미 님은

지방자치단체부채:28조
지방공기업부채:49조
민간기업부채:1543조
가계부채:911조(3월기준)
자영업자부채:170조

이글을 본문글로 생각하시는 겁니다.

여기서 본문글이라는 글로 인해 오해가 생긴거 같네요. 

전 윗글 어디서도 이명박으로 인한 부채증가란 글을 올린적 없습니다.
                         
도레미 12-07-23 20:42
   
ㅋㅋ 이분 점점 우기시네


MB정권, 차기정권에게 천문학적 부채만 승계할 판

정부와 공기업 등 공공부문 부채가 눈덩이처럼 계속 불어나고 있다. 특히 공기업의 경우 부채비율이 200%를 돌파하면서 집단적으로 부실화하면서 결국 국민의 조세부담 급증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22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자금순환표상 일반정부와 비금융 공기업의 부채 잔액은 총 842조2천650억원으로 1년 전 766조7천284억원보다 9.9% 늘었다.
공공부문 부채는 지난해 4분기 말보다는 39조6천21억원 늘어 석 달 만에 40조원 가까이 늘었다.
일반정부 부채는 올해 1분기에 455조3천367억원으로 1년 전보다 9.6% 늘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964


정부부채:455조
정부공기업부채:387조
지방자치단체부채:28조
지방공기업부채:49조
민간기업부채:1543조
가계부채:911조(3월기준)
자영업자부채:170조

이게 당신이 쓴 발제글이요

정부부채:455조
정부공기업부채:387조
지방자치단체부채:28조
지방공기업부채:49조
민간기업부채:1543조
가계부채:911조(3월기준)
자영업자부채:170조

이내용이 발제글에 없고 어디 댓글에 달렸습니까?
님이 주장하신 이내용이
발제글에 있는 내용이 본문이 아니라니 무슨 헛소리를 하십니까?
미치겠다
이거 대화가 안되는구만
요즘 자기실수를 인정하지않는 사람들만 나타나서 우기기만 하네 참 ㅋㅋㅋ
                         
절대강호 12-07-23 20:45
   
알겠습니다. 댓글상 실수가 있었네요.
이명박 정권때문에 일어난 부채라는건 기사글임을 밝힙니다.
됐습니까?
                    
도레미 12-07-23 20:48
   
님 ㅋㅋㅋ 진짜 미치겠다
님이 실수를 한건  정부부채와 공기업부채를 뺀 나머지 부채가 이명박정권때문에 일어난것으로 주장을 한것처럼 보이는 본문의 저 부채액 수치입니다.
왜 이리 이해를 못하지 ㅋㅋ
댓글이 실수다라뇨?
진짜 미치겠다 에구
자기가 저리 나머지 부채도 이명박정권때문에 일어났다고 말해놓고
실수다 ㅋ
그리고도 본문은 수정도 없다 ㅋㅋ
                         
절대강호 12-07-23 20:50
   
다른분들도 그렇게 보십니까?
전 부채액을 올려놓은건데요?
                         
도레미 12-07-23 20:53
   
다른분이 어떻게보든 제가  나머지 부채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린다고 애기안했나요?
그런데 님이 뭐라고 했습니까?
이명박정권때문에 일어난 부채라고 말했잖아요
이미 말해놓고
무슨 변명인가요
아 참 진짜 답답하네
요즘 진짜 수준 겁나 낮네
                         
절대강호 12-07-23 20:58
   
이명박 때문이 아니라고 몇번 말했나요.
이명박 때문에 그런거냐 물어본거에 대답으로 기사에 나온글이다고 답한다는게
본문글이라 쓴거고요.이건 실수 인정 했습니다.
분명 그 댓글에도 오해하지 마시라고 써놨고요.
                         
도레미 12-07-23 21:05
   
밑에 글써놨습니다.
읽어보시고 대답주시죠.
     
절대강호 12-07-23 20:14
   
뭡니까? 수정했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님의 댓글을 보고 댓글을 다는순간이 저보다 수정이 빠르면 가능할거 같기도 합니다.
이런 추측까지 해야하나요...
          
도레미 12-07-23 20:17
   
수정을 했습니다( 부채액자료를 다시 첨부했죠)
그러나 이미 제댓글에서 공기업과 정부부채를 제외한 나머지 부채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그것에 대한 님의 대답이 (이명박정권때문에 일어난 부채라는 본문글에서 밝힙니다)라고 말하셨습니다.
이미 부채액에 대한 숫자는 필요가 없는 겁니다.
수정을 했던 안했던 그건 중요치가 않다는 겁니다.
블루이글스 12-07-23 19:53
   
전 우리나라가 부채가 이렇게 점점 쌓일줄 알았음.

이렇게 되도 않는 조그만한 나라에 지방 균형발전한다고 경쟁력도 없는 지역에 수십조씩 쏟아 붓고,

각 지방들이 꼴에 자치제 시작하면서 서로 예산 끌어 올려고 온갖 쓸데없는 짓은 다하고.

이게 바로 각 지역마다 쓸데없는 공항 수십개를 짓는 일본꼴 나는거죠.

우리나라는 쓸데없는 이상적인 의식을 버려야함.

국가는 철저하게 이성적으로 돈을 써야지 무상 복지니, 지역 균형발전이니 이지랄떨면서 돈을 마구 뿌려되면 안됨.

또 이 좁아 터진 나라에 각 지역마다 지방의회는 왜 필요한건지... 참...

사회 모든곳곳에 돈이 낭비되는곳은 과감하게 끊어버려야 우리 모두가 살수 있음.
도레미 12-07-23 19:55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2071200077

이게 지방자치단체 부채에 대한 뉴스입니다.
이게 이명박정권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보시는 겁니까?
절대강호님?
fuckengel 12-07-23 19:55
   
공기업부채는 MB가 유종의미(?)를 거두는 모양일뿐  DJ때부터 출발한거죠 부채의
가장많은 부분도 부동산광풍을 타구 DJ,NH때 축적된거구요..
MB가 그들의 관행을 계속이어받은건 분명 잘못했지만..  이미앞에서 9번 응가하구
물안내려놓은 상태에서 MB가 2~3방 더 보탰다구 변기막힌 모든책임을  MB한테 독박
씌우는건 맞지않죠.

DJ,NH,MB 모두 한번 불러내 청문회함 해야합니다.
     
태을진인 12-07-23 20:02
   
음...대중이랑 놈현은 죽어서 박지원이랑 문재인이 시체강령술 한번 해줘야할듯
태을진인 12-07-23 19:59
   
애초에 지방자치를 허용하지 말았어야함.손실금을 다 정부가 보전해주니까 막 벌리고 보는거임 특히 잘알수있는게 지금 여수엑스포. 돈은 지들이 써놓고 부채를 걱정해야??
도레미 12-07-23 20:28
   
자기가 뭔 댓글을 썼는지 이해도 못하는 분들이 왜이리 많나요?
도레미 12-07-23 20:30
   
절대강호/
저 나머지 부채액에대한 숫자를 빼더라도
수정하기전에 이미 공기업과 정부부채를 뺀 나머지를 설명해달라고 했는데
무슨 망상같은 헛소리를 계속 말하십니까?
자기가 자기입으로 이명박정권때문에 일어난 부채임을 본문에서 밝힙니다 라고 해놓고
주장한적없다 ㅋㅋ
공기업과 정부부채에 대해서 애기했음 님주장이 맞죠
그런데 제가 공기업과 정부부채를 제외한 나머지라고 분명 애기를 했는데
무슨 변명을 하시나요?
     
절대강호 12-07-23 20:41
   
이명박 얘기는 기사에 나온거라 설명하려고 한겁니다.
          
도레미 12-07-23 20:43
   
장난하십니까?
계속 말장난하시네 ㅋ
Zord 12-07-23 20:39
   
정부와 공기업 부채는 2007년 465조8755억 원에서 2008년 546조2374억 원, 2009년 624조7559억 원, 2010년 717조3992억 원으로 매년 80조∼90조 원씩 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4년 동안 정부와 공기업 부채는 연평균 14.6%의 증가율을 보여 노무현 정부 때의 12.2%보다 커졌다.

http://economy.donga.com/total/3/01/20120403/45240511/4
     
도레미 12-07-23 20:44
   
공기업과 정부부채에 대한것이 아닙니다.
     
fuckengel 12-07-23 20:51
   
액수증가율로 보면 맞지만.  MB초임때 LH공사를 비롯 공사개혁을 하려했으나
모두가 반대했구, 사실 그들말대로 섯불리 손댈수없어 뾰족한수없이 방치되어왔던거죠
즉 첫 시작방향을 잘못해노니 후임이 그걸 되돌리기도 매우힘든상황이된건 인정해야죠
LH가 150조에 육박해서 이건머 손댈엄두가 못나죠,,  부동산땜에 LH가 전체공기업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니깐요
대략난감 12-07-23 20:58
   
제가 알기론 이명박정부의 책임은 4대강사업하면서 수자원공사와 관계있고요.
LH공사가 놈횬 전국광역화 도시 플랜하면서 발생된 대표적 전 정부 부채입니다.(LH공사가 젤 심합니다)
한국전력도 놈횬의 작품입니다.그 책임을 이명박정부에서 지고 있는 사안이고요.
도레미 12-07-23 21:05
   
절대강호/
여기서 설명을 하죠

수정하기전이 제 댓글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님이 본문어디에도 저 수치가 현재의 부채액 수치라고한 내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발제글 제목은 mb정권에서 공기업부채라 200프로라고 했습니다.
그럼 저 공기업과 정부를 뺀 나머지 부채를 뭐라고 생각할가요
양보해서 현 부채액 수치라고 합시다
제가 수정하기전 댓글에 뭐라고 했습니까?
이영박정권때문에 나머지부채가 증가된것으로 주장하신다면
나머지부채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했죠?
님이 뭐라고 했습니까?
이명박정권때문에 일어난  부채라고 애기를 했습니다
본문에 나머지 부채에 대해서 적어놓고 그건 본문이 아니다 ㅋ

이게 제가 잘못이해를 한겁니까?
님이 잘못주장을 하신겁니까?
이리 설명해도 이해가 안되심
님이랑 애기를 안하는게 정답입니다
     
절대강호 12-07-23 21:08
   
이명박 때문이 아니라고 몇번 말했나요.
이명박 때문에 그런거냐 물어본거에 대답으로 기사에 나온글이다고 답한다는게
본문글이라 쓴거고요.이건 실수 인정 했습니다.
분명 그 처음 댓글에도 오해하지 마시라고 써놨고요.
          
도레미 12-07-23 21:10
   
님이랑 애기를 안하겠습니다
그게 정답이군요
당신이 내가 쓴 댓글을 제대로 알아듣지를 못하고
계속 헛소리를 하시니 애기를 안하는게 정답이군요
               
절대강호 12-07-23 21:12
   
수정 했습니다.
          
도레미 12-07-23 21:13
   
신문기사에 나온 공기업과 정부부채를 제외한 나머지 부채를 애기하는데
끝까지 신문기사애기를 하네
Zord 12-07-23 21:21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355979
지자체 부채 뉴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250163
지방 공기업 부채 뉴스
http://news.mk.co.kr/v2/view.php?sc=30000001&cm=드라인&year=2010&no=90905&selFlag=&relatedcode=&wonNo=&sID=501(��� 이것을 "헤"로 바로 바까서 보셔야 합니다. 링크가 제대로 안되네요)
민간기업부채 뉴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265137
가계부채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424335
자영업자 부채 뉴스 - 자영업자 부채는 대부분이 가계부채에 합산되서 그런지 증가폭을 알수 있는게 없네용
     
도레미 12-07-23 21:24
   
님 제가 알고싶은건 이런 부채들이 왜 이명박정권때문에 일어났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Zord 12-07-23 21:36
   
제생각에는 일단 지자체의 경우는 보여주기식 정책들 청사 신축, 무리한 지방축제 개최등등이고, 지방 공기업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가계부채나 민간 기업부채는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계획적이지 않은 재정을 풀어 무리하게 극복하려한 문제에서 나온거라 생각되네요.

어제 DTI 규제 완화 뉴스도 그렇고 등록금 문제, 가계부채 문제등 미소금융이니 햇살론이니 정책의 대부분이 빚을 내서 무얼 하도록 하는게 대부분 이었죠. 공기업같은 경우도 국채 발행은 법으로 정해져 있고 의회 허락을 맡아야 하니 편법으로 공사채를 발행해서 사업을 하였습죠.

이명박 때문이라고 말하기는 머하지만 실질 뉴스상으로 봤을때 이명박 재임기간중 증가율이 커진것은 사실임을 부정할수 없겠죠
               
도레미 12-07-23 21:42
   
의견 잘보았습니다
허나 이 모든게 이명박탓이라고 하긴 그렇지않나요?
정책을 만들어 이끌어 나가야하는 점은 있지만
금융위기나 시민들의 대출문제 그리고 어느 정부에서나 욕먹어왔던 부동산정책
이건 이명박 정권탓이라고 할수는 없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지자체는 자기내들의 방만경영이 문제이지 그게 정부탓은 아니겠지요
                    
Zord 12-07-23 21:46
   
1차 책임은 각 경제 주체들이지만, 정부로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조율의 책임이 있는데 이를 실패했다는거죠.

보면 이명박 재임기간 내내 어떤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려는 노력보다는 빚을 빚을 통해 갚게 하는 언발의 오줌누기 식의 정책들이 상당히 많았던 것도 사실이구요.

근데 또 이런 부채문제 보면 신통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거도 사실이죠
탕감해주면 도덕적 해이가 일어날테고 그대로 안고 가자니 경제의 뇌관이 되고

단기적으로 해결하려니 자꾸 빚을 빚으로 갚게 만드는 정책들을 만들어 내는듯
이런 문제는 근본 문제점을 파악해서 장기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할것 같군요

그런데 우리나란 5년 단임제잔아

안될꺼야 아마 우린...ㅋㅋ
                         
도레미 12-07-23 21:54
   
ㅜㅜ 의견 잘보았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쉽게 해결될수는 없는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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