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에겐 정의 공정이 실종됨..
모든 정치 사안이 진영논리인 거에요.
윤석렬이가 박근혜 보낼땐 영웅이고 우리편 사람이고 우리편이라 생각해서 검찰총장까지 시켜줬는데 조국에게 칼날을 조준하니 역적, 적폐로 몰고..
진보 특유의 습관적 개혁,개혁..이게 정의인줄 알고, 자신들의 전매특허라도 되는냥.
검찰개혁은 외치면서 조국의 어두운 그림자, 위선은 아 몰랑 시전.
자기들이 정의인가요?
촛불들고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부르면 희열을 느끼나요?
참 한심하기도 하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2년동안 머했습니까?
특수부는 오히려 박근혜때보다 2배로 늘려서 적폐잡는다고 칼춤 추다가
조국 걸리니까 갑자기 특수부 폐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