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고객 비위맞추느라 온갖 잡일 마다않고 해줬더만
정경심은 하드교체를 내가하려고한게 아니라 저사람이 하자고한거라고 뒤집어씌우고
검찰은 걸핏하면 오라가라하면서 밤새도록 취조하고
유시민 KBS 같은 언론은 본인이 한말 이상하게 꼬아서 보도하고 서로 자기 입맛대로 이용해먹고
저사람이 무슨일을 했고 누구편을 들고있는지와는 관계없이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