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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추구해야될 정책들
국방, 경제, 자국민 최우선
상대적으로 보수가 약한 분야
복지 , 여성, 평등, 외국인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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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하는 정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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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최우선정책
-2009년 다문화가족지원법 제정
다문화가정이 자국민 보다 육아및 의료복지분야에서 우선적으로 혜택을 받도록 법제정
우리는 숨차게 돌아가는 총선 선거판에서 300명 중 1인인 이자스민의 등장을 단순한 흥밋거리로 보았을지도 모른다. 나는 새누리당이 이자스민을 비례대표 당선권 내에 배치하는 것을 보면서 12월 대선을 겨냥한 선거 전략이 느껴졌다. 귀화인 유권자 약 10만명과 뒤에 있는 가족들이 떠올랐다.
미국을 보면 소수민족을 포용하는 것은 진보의 울타리인데 우리나라는 보수가 먼저 손을 댔다. 다민족 가정의 표가 어디에 정착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앞으로 여야 정당은 그들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못할 것이며, 한국의 스펙트럼 속에서 외국인 공동체도 복잡해질 것이다.
복지>경제
“사람들이 말하기를 한국은 경제성장은 이뤘지만 개인의 생활은 나아지지 않았고 행복지수도 높아지지 않았는데, 오래 기다려온 그 부분의 변화를 자신이 만들어내겠다”고 공약한 대목을 전했습니다.
핵포기시 북한지원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면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다짐을 한 것도 전하면서, 다음달에 치러질 경선에서 이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평등 분배 > 경제성장(대기업 사회공헌 유도)
영국에서 발행되는 텔레그래프는 올해 60세인 박 후보는 “아무도 뒤쳐지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선언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07년 이명박 대통령에게 당 후보를 빼앗겼던 박 후보는 비지니스 환경을 공정하게 만들고 필요없는 규제를 철폐할 것이며 대기업이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했다고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