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때 좃중동의 프레임에 우매하게 선동되어 그 기나긴 악몽같은 10년을 겪어왔지만
이제는 좃중동의 선동에 우매하게 걸려드는것들은 여기 기생하는 저기 저 벌레들같은 인생들이고
저 벌레들 인생 참 ㄱㅄ같이 사는거 그냥 지켜볼뿐이고
그 인생이 가엾다하며 동정 또는 연민을 갖는것조차 낭비인걸 알뿐이고
그냥 그렇게 살다 빨리 *지기를 바랄뿐이고
벌레같이 사는게 저들의 팔자거니 그냥 무시해 버리는게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