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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자체가 무섭기 까지 하네요.
노무현이 2위라는게 객관성이 없고
김대중을 핵대중이라고 한쪽으로 치우친 견해를 말씀 하신다면
대내.외적으로 독재자란 데 이견이 없는 박정희가 1위로 메겨진다는 자체가 얼마나 객관성이 없는 것인지도 설명이 되어져야 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설문조사랍시고 저런 순위를 메기는 자체는 가십거리거나 정치놀음의 산물이란 게 제 사견입니다 만...
세세한 사건들을 열거해서 누구를 폄화할 생각은 없습니다.
공과는 개인의 판단에 맡기죠.
다만 저 발제글에 나온 순위가 절대적이지 않다는 점과
역대 대통령들 재임시기 마다 당시의 시대적 상황이 다르므로
서열화 해서 평가하는 방식은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점을 말하는 겁니다.
만일 지금의 2~30대가 주류가 되는 미래에
지금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그냥 시대의 재평가일 뿐이겠죠.
여기서 보고 느끼는 것이 현실에서 느끼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독재시절을 보냈던 60대나 50대에서 박정희를 뽑는지 생각을 해보면 되죠. 누군가는 또 그러겠죠? 세뇌되어서 그렇다고... 그런데 알아야 할 것은 이 나이대의 분들이 가장 박정희란 인물과 대립각을 세웠던 세대라는 사실이죠. 한마디로 군부독재에 대항했던 세력이죠.
그런 사람들이 왜 박정희에게 이런 수치의 표를 던질까요? 왜그런지 생각해보길.....
학교를 언제 졸업했는지 아니면 지금도 고딩학교 댕기는지는 모르겠는데.. 그시대에 경제 생활 한 놈 아니면, 좀 집에가서 자빠져 자라~~ 영삼이 imf 일으키고, 대중이 아저씨 그거 메꾼다고 국민들 허리띠 졸라메고, 노무현때 외화보유고 늘려놨드니, 맹박이 하고 그네짱 나타나서 다 털어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