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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31 17:09
그렇게 완장질이 싫으면
 글쓴이 : 카프
조회 : 1,745  

518특별법에 헌법소원이라도 청구하든 위헌 제청을 하든 하셈... 가생 정게서 떠들어서 누가 알아준다고
 
 
고소하겠다는 단체나 지자체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 고소하겠다는
거겠지. 고소, 고발 주접 떠는 냥반들이 자신이나 자기 가족의 명예가 훼손되었는데도
 
 
퍽이나 그따위 소리 잘 지껄이시겠네...
 
 
막말로 어느 독재자 집안처럼 사실을 말해도 허위사실 유포 신고센터 이 gr을 떠는 것도
아닐테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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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론자 13-03-31 17:28
   
이해력에 문제가 있는 분이시네요.
     
카프 13-03-31 17:33
   
고대로 무지개 반삽니다 이양반아
     
호이짜 13-03-31 17:35
   
반말보다 사람 무시하는 말투가 더 안좋은거 아니니 ??
아님말고

글고 글쓴분 ..
고소남발이 좋와보이진 않습니다
가생이나 타싸이트 어디에든 폭동이라 주장하는 버러지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일일이 고소해서 어쩌자는 거죠
아마도 반이상은 경제 능력없는 학생들일듯 한데요
그러느니 폭동이라 주장하는 단체 나 보수 인사들을 상대로 해서
바로 잡는 게 나은 방향아닌가 싶습니다 ..
          
카프 13-03-31 17:39
   
제가 고소 남발하겠다고 한게 아닙니다.

518단체와 광주시청인가?? 에서 한다고 알고 있어요

오죽하면 저럴까 십기도 하구요



대선을 몇달이나 남겨둔 9월인가부터 박정희/박근혜 허위사실 유포
고소, 고발하겠다고 떠벌리고 다니던 사람들이 자칭 애국보수들입니다

조낸 웃지요 ㅅㅂ
               
호이짜 13-03-31 17:42
   
아 님이 하겟다는 말로 받아 들이진 않았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

오죽하면 저럴까 십기도 하구요  ... 그렇기는 합니다만  ㅜ..ㅜ
                    
카프 13-03-31 17:47
   
더 웃긴건

제가 독재자 친일 혈서,
빨갱이 경력, 그 분의 여성편력 따위

하루걸러 발제하고 제발 신고해 달라고 노래를 불러도

ㅄ들이 신고도 못했죠.. 신고는 했는데 연락이 안온건지는
내 알바 아니구요
                         
호이짜 13-03-31 17: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론자 13-03-31 17:58
   
자위의 현장
     
카프 13-03-31 18:01
   
gr의 현장
     
호이짜 13-03-31 18:07
   
너를 어쩜 좋니 ...
누런누런 13-03-31 18:05
   
무엇인가 오해가 생기면 제일 먼저 소통을 해야되지요.

근데 지금 무엇을 했습니까.

고소하겟다 하면서 입을 막는 방법 선택했다는 겁니다.

이게 과연 올바른 방법인가요?

먼저 선행해야 하는것은 대화입니다.. 전쟁중이라도 대화를 한다고 하는데.

누구와 대화를 못하겠습니까... 일단 적극적인 해명과 대화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입을 막아 버리겟다는 그 발상 자체가 더 위험하다는 겁니다..
     
카프 13-03-31 18:13
   
명불허전 누런씨 ㅋㅋ

오해가 생겨서 법으로 제정한거에요, 오해가 생겨서 지만언 소송건 거에요

판결 내용 잘 아실꺼라 생각하는데 이러시면 곤란하죠

내가 대선전에 누런씨 많이 봤으니까

==========================
앞으로 인터넷 포털싸이트 접하면서,
박정희대통령. 박근혜후보에 관한 허위사실 글 보면,
그냥 넘어가지마시고
박근혜후보 행복캠프로 필히 전화 (02-3786-3288~9)하면,
바로 조치할것 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전쟁입니다.
여러분~!!!
이제는 똥이 더럽다고 피하면 안된다.
똥은 반드시 치우고 가자!!!!!
박근혜님 지지자는 신고정신을 밝히자!!!!
간첩신고 111
 
허위사실 유포 신고:박근혜님
행복캠프 사이버 담당자

02-3786-3288~9
=============================
이런글 정게서 돌아다니던거 기억하시죠??
뭘 막아요?? 주댕이를 막는 발상?? ㅋㅋㅋ
          
누런누런 13-03-31 18:18
   
이거랑 무슨 상관입니까?

참 답답한 인간일세..

이것보세요  자신의 유산을 지키라고 이 돌대가리야...
               
카프 13-03-31 18:21
   
왜 상관이 없습니까 이 돌대가리 쓉빠빠야

오해가 생겨서 법적다툼했다는게 틀린 말이니??

그 대가리로 칸트 순수이성 비판 씩이나 나불거려주시고 ㅋㅋㅋ
                    
누런누런 13-03-31 18:23
   
훌륭하십니다...

너무 훌륭합니다...
                         
카프 13-03-31 18:26
   
좀더 나불거려 봐요??

누런씨 예전엔 철학강의 많이 하드만....

그 내용이 대가리에 입력, 출력되야 사람들이 어.. 해주지

앵무새처럼 제목만 읊조리는 그대는 머다?? ㅋㅋㅋ
     
쎄렌체 13-03-31 18:52
   
누런누런///

5.18을 두고 폭동이라 부르짓는 자들은 논리적으로 수세에 몰리면 항상 리셋버튼을 누릅니다.

아주 편리하죠. "통일되면 북한군 개입으로 밝혀질 것이다"라는 말만 하면 지금까지 했던 토론 모두가 초기화되니까요.

그리고선 다음날이면 무한반복됩니다.

이것이 그들에겐 일상이 되었죠.

그런데 과연 언제까지 그들에게 설명해줘야 소통이 되었다고 하실건가요?

소귀에 경읽기도 아니고 통일될 때까지 그들에게 설명해줘야 하나요?
          
카프 13-03-31 18:58
   
박정희 혈서도 그러잖아요...

일베 퍼오고, 주작질에 뉴델 찌라시까지 들고와서

할말 없으면



혈서를 보여주어 wwwwwwwwwwwwwwwwwww


무한반복질 금붕어들 ㄲㄲ
               
쎄렌체 13-03-31 19:00
   
카프님 오랜만이네요^

간만에 들렸더니 정게가 아주 난장판이네요ㅋㅋㅋ
                    
카프 13-03-31 19:03
   
넹 저도 다시 온지 얼마 안되었어요..

자주 오셔요^^
          
누런누런 13-03-31 19:03
   
그러니까.. 확실하게 매듭을 지어야 지요..

여기서 맨날 떠들지말고  방송을 통하거나 아니면 토론형식을 통해서

상대를 이해를 시키면 되는겁니다.  그쪽 대표선수하나 뽑아서 토론하고 설득하는 과정을

가지고 난후에 악의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들을 고소 고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을 가져야 합니다. 오해가 있다면 풀면 되는겁니다..
파루루 13-03-31 18:58
   
종특보소ㅋㅋ  우덜은 바꿔도되당께ㅋㅋ 우리가만든건 바꾸면 안된땅께 ㅋㅋㅋ
누런누런 13-03-31 19:11
   
씨렌체//
소통을 통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 그 과정에 대한 노력을 하는것이 왜 안되다고 단정하는것인지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

또한 상대가 그럴수록 더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겟습니까?

왜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만 말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쎄렌체 13-03-31 19:23
   
국물녀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기억못하신다면 지금이라도 검색해보시구요.

그때 만약 cctv가 없었다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었을거 같나요???

이미 나이 50이 넘는 어르신에게 "국물녀"라는 호칭을 붙인것만으로도 대충 짐작이 가실겁니다.

5.18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이 되기 전까진 아마 끝까지 물고늘어지겠죠.

아래는 5.18에 대해 잘 정리한 블로그입니다.
들어가셔서 댓글까지 정독하시길 바랄께요.!
http://blog.naver.com/chiyahn?Redirect=Log&logNo=20171304853

시간나신다면 아래 기사도 차근차근 읽어보시길!
http://altair.chonnam.ac.kr/~cnu518/board518/bbs/board.php?bo_table=sub6_03_01&wr_id=1050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9012700209204001&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89-01-27&officeId=00020&pageNo=4&printNo=20716&publishType=00020
          
누런누런 13-03-31 19:27
   
소통을 하라구요? 일방적인것이 아니라..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려면  이벤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글짜가 있는것이 아니라 ....  결국 소통하려는 의지도 없으시네요...
               
쎄렌체 13-03-31 19:29
   
당신은 이벤트가 없으면 소통이 안될만큼 어리석은 인간인가요?
                    
누런누런 13-03-31 19:31
   
인간이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인간은 무지하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는 겁니다.
                         
쎄렌체 13-03-31 19:32
   
그러네요.

당신같은 무지한 인간에겐 그 어떤말을 해도 못 알아들을 것 같네요ㅋ
                         
누런누런 13-03-31 19:34
   
맞습니다.. 저는 무지합니다.

그러나 소통하려는 의지조차 없는 사람이 유식하다면 그런은 불필요하겟지요
                         
쎄렌체 13-03-31 19:35
   
이런 대화도 소통이 아니라고 하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리오ㅋㅋㅋ
                         
누런누런 13-03-31 19:39
   
대화는 소통이지요 그러나 현재 진행되는 일은 소통이 아니라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화의 상대 되지 않는다고 단정하고 고소고발해야 된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저는 그런 상대라도 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말하는것입니다???

이상한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지 말아주세요.
                         
쎄렌체 13-03-31 19:48
   
그렇죠.

정신적인 폭력도 폭력이니 사법기관에 위탁하는 거 아닐까요?

그 동안 많이 목격했거든요.

사자명예훼손이라든지. 좌좀, 빨갱이, 홍어 등등등

이루 말할 수 없죠.!

저는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하거든요.

그리고 당신은 위에 적은 링크나 들어가셔서 읽으세요.!

자신에게 유리한 주장만을 취합하여 짜깁기한 자료만 맹신하지 마시구요.!
                         
누런누런 13-03-31 19:55
   
그럴수록 원칙을 지켜나가야 되지 않습니까.

개가 묻다고 인간이 같이 물면 그게 인간입니까. 개지 안그렇습니까?
                         
귀향살이 13-03-31 19:56
   
5.18은 광주민주화운동이라 생각하는 1인이지만,
쎄렌체 님의 발언은 결국 상대적인 답변이고
보수도 진보에 상처를 많이 입습니당. ^^
반대도 많겠지만...
                         
쎄렌체 13-03-31 19:56
   
누런누런/// 본인을 개라고 생각하시나봐요ㅋㅋㅋ
                         
누런누런 13-03-31 19:57
   
상대를 탓하는 자를 개라고 생각합니다
                         
쎄렌체 13-03-31 19:59
   
"개가 문다고 인간이 같이 물면 그게 인간입니까. 개지 안그렇습니까? "

여기서 주어는 당신이죠ㅋㅋㅋㅋㅋ
                         
누런누런 13-03-31 20:00
   
자신의 원칙은 자신의 유불리를 넘어서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공허가 메아리일뿐입니다.

빈정 그럴수 밖에 없는 자신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쎄렌체 13-03-31 20:17
   
왜 갑자기 원칙이 나오고 유불리가 나오는거죠?

뜬금없이 논점일탈의 오류를 범하시는 걸 보니 여기서 멈춰야겠네요.

더 하다간 눈물보이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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