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질....

"왜 자꾸 주변에서 얘기하게 하나" 눈에 확 꽃이네요...................................
주변에서....주변에서.....

저딴걸 계속 기사로 내는 찌라시들이 더 문제죠.
수사중인데 계속 언팔하는 이유? 책팔이~

공지영 ㅋ
한때는 니책을 사서 읽기도했는데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줘쓰~

왜자꾸 주진우 보고 나서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전화하지 말라고 지입으로 말해놓고

공지영 책파는데 손꾸락들이 불매운동 선동한다고 머라고 하던데 ㅎㅎ

해설 : 책팔아야 하니까 이슈화시켜줘~ 이슈화시켜줘~

마케팅이죠. 공지영이 항상 쓰는 수법입니다.
공지영 페미팔이 할때. 봉침여목사 사건. 그리고 다수의 관종짓엔
항상 출간앞두고 벌인 마케팅인 경우가 많았죠.

뻔히 정황상 그런건데 아니라고 우겨대는 사람이 있어서 미치겠어요.

누가요?  출판사 직원이겠죠...ㅎㅎ

가만히 있는데 또 괜히 건드시네요??

뭐가 마케팅인지 설명 좀 해주시죠?
불매운동한다든데 이게 마케팅인가요?
이번에 무슨 책이 나오는지는 아시는지요?
님이 sns에 책 홍보했다는 것도 이정렬 변호사와의
일상적인 대화 외에 홍보 멘션이 있었는지요?
관종짓 없이도 책은 베스트셀러에 올리던데요?
뭐가 항상 쓰는 수법이라는 건지 이해가 안가는데
님이 말씀하신 그 경우에 해당하는게 뭐가 있었죠?

제가 공지영을 쉴드치려는 것으로 보시려면 그렇게 보셔도 상관없는데,
졸렬하게 비판하는 것 같아 지난번에도 말씀드리는 거에요.

"주진우가 나서야..왜 자꾸 주변에서 얘기하게 하나"

==> 주변에서 왜 나서냐고 지롤하는데
정작 공지영 자신은 사건 당사자인가?
지야말로 당사자가 아니라 부젼인인 주제에 누구더러 주변인 운운하는 거야?

차라리 서명숙 이사장은 자신이 주진우 기자에게  부탁을 했으니 사건 당사자이리가도 하지.

정말로 웃기는 짬뽕뇬일세.

이건 지얼굴에 침뱉기하네요
지가 주변사람이면서 ...
답이없네
페미가 돈이된다지요?

그냥 관종이래도요
한서희가 나중에 나이 들면 저런 성격이 100% 됨

넌 왜 나섰는데?

주변에서 나선인간이
주변에서 나서지 말라네 ㅋㅋㅋㅋ
관종100% 공감
진짜 공지영 자유로운 영혼인줄 알았더니
개념없는 영혼이였네

만나면 큰 소리로 한마디만 해주고 싶네요..
"그놈의 오~~지~~랍~~ !!!"

서명숙씨도 당사자중 한명으로 보이는데. 공지영씨는 제3자고.
그리고, 서명숙씨가 김부선씨의 부탁으로 주진우씨를 소개해줬다니..
그 부분은 당연히, 김부선씨가 알고 있을터이고. 김부선씨가 그 사실여부를 확인해주면 될텐데.
왜 공지영씨는 김부선씨에게 묻지 않고, 주진우씨에게 그걸 물어보는건지 모르겠네요.

희한하네. 어차피 주진우씨가 뭐라하던, 그 내용은 주진우씨의 진술이고 "거짓"이라고 치부해버릴
가능성이 있으니, 같은 포지션에 있는 김부선씨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해보고 떠벌려야 하는것 아닌가?

그리고 상황상 서명숙씨는 제3자보단 "관련자" 위치에 있고, 제3자 위치에 있는건
공지영씨, 자기 자신을 까고 있는 공지영씨...

지영아...

누가 나서던...

넌 안나섰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