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26 14:41
단독 국정원 댓글 활동, ‘업무 매뉴얼’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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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규탄’ 9번째 촛불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9차 범국민대회가 23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주최 쪽 추산 3만 명(경찰 추산 5000명)이 모여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촛불집회 장소 옆에서 보수단체 회원 3000여명이 종북 세력 척결 집회를 열었다. 두 집회 참석자들은 충돌 없이 밤 9시께 해산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 [한겨레] “CCTV 찍히는 카페 계산대 옆 자리는 피하라”
검찰, 심리전단 직원들 조사 과정에서 확인
게시 목록·개수, 윗선 거쳐 원세훈에 보고돼
댓글작업으로 국민들이 선동당해 투표햇겠냐 하는데 보수단체들은
원세훈 국정원장되고나서 게속 댓글작업 시행했다고 보는데 아니던가??
뭐 생각의 차이겠지만 ㅎㅎ
또 한걸레 한걸레하겠군요 보수단체분들
그건님이 판단할께 아니고 새누리당의원이 먼저 법정투쟁 허위기사라 할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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