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선에서 이기고 총선에서 일정 지분을 가져가더라도...
정권 재창출이 어려운 이유는 단 한가지임....비호감도가 너무 높음.....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87846622422336&mediaCodeNo=257&OutLnkChk=Y
호감도를 상승시키는 방법은 지지자들을 모으고 비지지자들중에서도 중간성향의 유권자들에게 호감을 줘야하지만 현재 자유당 스탠스는
정권에 대한 무조건 반대만 부르짖음...이런게 지지자들을 끌어모으는데에는 도움을 주지만 비젼을 제시하지 못하는데 ....
반대를 위한 반대만 부를짖는데 어느 중간성향의 유권자가 모여들겠음.....불가능함...
그렇다면 앞으로 바뀌면 되지않는가....보수언론들이 포장해주면 되지 않는가 하겠지만....그게 근본적으로
불가능한게....중간성향을 포섭하기 위한 인물이 없음....
당의 대표라는 사람들이 항상 강경 발언만 일삼을뿐 포용의 정치를 보여주는 사람이 없음.....
하지만 대선은 대선이기 때문에 어떤 인물을 내세울지는 확실하지 않기에 두고 봐야되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