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까지 갈것없고 전두환 시절만 되도 여기서 똥 싸지르는 벌레들 바로 잡혀가죠 ㅎㅎㅎ
삼청교육대나 남산 끌려가서 병.신이 되거나 디져서 나오는곳에 가봐야 정신차릴텐데.. 민주주의는 우리 국민이 피와노력으로 이루어내고, 민주주의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것은 왜구당 년놈들과 베충이들..ㅠㅠ 인생 참 아이러니하네요..

70년대엔 70년대의 지도자가 필요함

시대적 배경을 고려했을때 당시 박정희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맞고

지금은 안되지요.


해방후 공산주의 할래 민주주의 할래 투표했더니 공산주의 하자는 국민이 80퍼센트였음.

그걸 멱살 잡고 끌어서 선진국으로 만든게 이승만 박정희임.

당시에는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낸 지도자지만 지금은 아님.


김대중이 그때 지도자였어봐

걔 그때 뭐라고 했냐면 "농업으로 쌀 농사 더 지어서 배불리 먹자" 이 소리 하면서

선거유세 다닌 놈임.

아니 맨날 좌파좌파 하면서 생각이나 사상이 딱 김일성이네? ㅋㅋㅋ
박정희 우상숭배나 김일성 우상숭배나 뭐가 다르냐?
나라가 잘되도 국민 모두의 덕분이지 왜 살인자 박정희새끼만이 그 영광을 다 가로채냐? ㅋㅋㅋㅋ 니들이 제정신이냐? ㅋㅋㅋㅋ

시대적 배경을 고려해서

당시에 김대중이 대통령됐다고 생각해봐라


농업국가 되는거지 ㅋㅋ

필리핀 시즌2다.


시대에 맞는 대통령이 있다

국민이 개돼지라서 멱살 잡고 끌고 갈 사람이 필요했던 시기였음.

박정희가 기업을 키웠다고?
이것이야말로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박정희는 기업가들로부터 돈을 뜯어 자신의 정권유지에 사용했죠.
말 잘 듣는 기업은 즉, 돈 잘 갖다 바치는 기업은 건드리지 않았지만,
눈밖에 조금이라도 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기업은 작살을 냈죠.

능력있어도 마음에 안들면 없애버리고 능력없는 자신의 심복들을 앉혔으니
많은 기업들이 현재 중국의 좀비기업처럼 국가돈을 먹고 살았지만
그들 대부분이 사라졌죠.

양아치처럼 삥뜯는 박정희 정권이 없었다면
더 많은 더 좋은 기업이 탄생해서 현재의 지금보다 더 많은 좋은 기업들이 생겼으리라고 확신합니다.

기업가들의 노력으로 일구어진 현재의 기업들이지
양아치 박정희가 일구어놓은 기업들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승만이 뭘 했지? 보도연맹 학살? 국민방위군 사건?
6.25 때 빤스런? 발췌 개헌? 사사오입 개헌?
그런 걸로 나라가 부강해진다고?

전 누가 되어도 딱히 상관없어요, 누구든 제 생계에 도움이 된다면 상관없다고 보는데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대통령으로 추대하는데에는 딱히 반대하진 않을 것 같아요.

위험합니다

민족반역자 앞잡이들도  잘살았습니다
쉽게 말하면 부역자라고 하죠 다같이 잘살게 하면 찬성  몇몇만 잘살면  반대

뭐 가능하면 최대한 많이 생계걱정없이 살게되면 더욱 좋기야 하겠죠.

하지만 그 중 몇사람은 꼭 불행하게 살아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모두가 잘산다는 말이 말이안되는 것 처럼요.

상생을 해야죠 기업만 부자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 제 생각으론 말씀이 이상하신 것 같습니다. 모두가 잘 살 수 없으니 일부 그렇게 사는 것이 괜찮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1000번 양보해서 일부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으니 그걸 수용한다고 합시다. 그 일부를 어떻게 정하실 건가요? 모두를 지향하지 않으면서 일부가 될 수 있습니까?
모두를 지향하되 불가피하게 그런 것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렇더라도 내버려 둘 일이 아니라 배려하고 포용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옳지 논리가 어찌 그리되나요?
현실적으로야 그렇지만 표면적으로 정치적으로 또는 이념(?)적으로 세상에 그런 나라가 있습니까? 그런 정치이념과 제도를 갖는 나라가 있습니까? 있다고 치고 그게 바른 겁니까?
정도의 차이야 있겠지만 모두 사는 것이 똑같을 수는 없고 잘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이고 경제적으로는 어느정도가 되야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못사는 사람이 없도록 나라가 국민을 보살피는 것이 바람직하고 당연한 것이지 않습니까?
극단적인 예로 만약 님만 못살고 대시 다른 전국민이 다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다면 님은 받아드리시겠습니까? 모르긴 해도 님께서 좋은 맘으로 희생하여 수용하실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에 따라 가부가 다르지 않을까요? 그럼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