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이후 재개하기로 한 한미 연합 군사훈련,
이거 응그슬쩍 연기하거나 중단, 아니면 미국 눈치 좀 봐 가면서 규모를 축소하려 햇던 게 이들의 꼼수엿는데
오늘 묵한 노동신문이 남북화해 무드에 미국은 초치지마라..하구 땡깡부린 거 보니 꼼수 작전이 잘 안먹히나 봅니다.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다는 얘기도 나오고요.
여기서 우리는 이 자들의 세컨더리 꼼수를 조심해야 합니다.
재개될 훈련에 4대 전략 자산을 제외하려 들겁니다.
핵항모 핵잠 전략폭격기. F-22 랲터...
요 네가지, 김정은이 오줌 지리는 이 무기들 뺀 채 훈련하면 안됩니다. 하나 마나한 훈련이 되어버리는 거죠.
송영무의 애국적 양심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