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공화국 헌법이 뭔지 몰랐기때문에 아버지 스타일로 통치를 했던겁니다.
유신방식으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통치하려 나댔으니
이 사단이 난거아닙니까.
아버지 시대에는 유신헌법이 있었기에 제 멋대로 해도 감히 누구하나 말한마디못했고 문제되지도 않았습니다.
문제제기 했던 사람들은 빨괭이, 불순세력으로 몰려서 전기 지짐질, 관절뽑기 고문 당했죠.
박근혜는 민주공화국 헌법을 유린했습니다.
자비없는 처단만이 해결책입니다.
타협은 없습니다. 타협하는 순간 또다시 유신잔당들이 좀비처럼 부활하기때문입니다.
마치 전두환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