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은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은 '절대' 아니다.
'개헌론'은
박근혜라는 지진아를 대통령으로 세우고 해처먹은
새누리당, 종편 등 거짓 보수들의 신분세탁용 물타기이며
'심판론'에 대한 물타기.
'한나라당 ' 차떼기로 위기에 몰리자
지들 살자고 지진아 '박정희 딸 박근혜' 내세워
'새누리'라고 간판만 바꾸고 살아 남은 것이 아닌가?
이제 또 '새누리'가 위기에 몰리자 '개헌'을 하자고?
왜? 또 면제부 주자고? 왜? 1번만 찍어봐서 습관을 못 버리나?
'개헌'을 해도 박근혜와 새누리 심판 후에 할 것이니
'심판론' 물타기는 그만 하기를.
박근혜와 새누리 입장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개헌'이 아니라 '정권교체 후 숙청'이니
정권교체하고 새누리 쓸어버리고
그때가서 개헌해도 늦지 않음.
개헌 원하면 개헌 공약 후보 뽑으시길.
새 집으로 이사 간다고 해도
더러운 놈이 쓰는 이상 더러워질 수밖에 없슴.
더러운 놈들에게 집을 맡긴 당신들 잘못이지 집이 무슨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