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생이 정게 공식 욕받이의 직함을 받아왔었고..
길가에 널려져 있는 돌멩이처럼... 이 사람이 차고.. 저 사람이 차고.. 그래도 좋다고 개처럼 달려들어서 헥헥거리면서 꼬리 흔들면서 욕좀 더해달라고 하던 놈이.. 복귀했네요
어쨌든 돌아온거 환영하고.. 그동안 세컨으로 욕쳐먹다가 g라도 쳐맞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가열차게 욕쳐먹으면서 살기를 바란다. 칼xx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