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신 분들께서 민주주의에 대해 정확히 직시하고 계셨음 좋겠다는 겁니다
민주주의->국민이 국가의 주인이 된다 라는 말이죠
그러나 현대에는 고대 그리스와 같은 직접적 민주주의가 불가능하기에 간접적 민주주의를 채택하는겁니다 결국 대통령은 국민의 주권의 대리자가 되는거죠 따라서 국민의 요구에 항상 열려있어야 합니다(법적으로 문제가 없거나 실현 가능 한 것일 경우) 꼭 뭐같은 사람 처럼 민주주의를 몰라서 국민의 눈치를 보면 안되니
같은 소리는 하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