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1-02-16 22:50
국민여러분 안심하세요.
 글쓴이 : 별명11
조회 : 317  


이승만은 이미 대전까지 튐...

나라 위기시 제일먼저 튀는 놈들이 국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카라반 21-02-16 22:57
   
근데 잡게서는 너 정게서 깝치는 존재감도 없네
편돌이라 잡게에서 무시하나?
     
별명11 21-02-16 22:57
   
베충이는 집에서도 사람대접 못 받고 존재감 제로지..ㅋㅋ
     
nigma 21-02-17 01:20
   
흠, 처음엔 그럴듯(?) 한 글 올리며 아닌 척(?) 하시더니 역시 이런 글로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군요...
저는 이런데서 사람이 다른 사람 품성이나 태도 갖고 뭐라 그러는 것이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하지 않아 뭐라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님, 이런 글 스스로 부끄럽지 않습니까? 아무리 나라가 다르고 정치적 지향이 다르다지만 말입니다.
님 그러고도 정치가 어쩌니 저쩌니 글을 쓴단 말입니까?
가생퍽 21-02-16 23:12
   
빨치산의 본진이 어디였더라..

튄 놈도 잘못이지만, 더듬당 무리는 위기시에 뒤통수를 치지.
아마 이석기가 긴급 상황시에 주요시설을 파괴하라고 했다지.
     
나물반찬 21-02-16 23:13
   
     
턀챔피언 21-02-16 23:14
   
계속 해봐라 이제 지겹다
     
롱기누스탕 21-02-16 23:47
   
하던 대로 점이나 찍어라
.이거나 찍던 점박아가 딱 어울린다
     
nigma 21-02-17 01:46
   
본진이 어딘가요? 남한은 다까끼 마사오 아닌가요?
심지어 김일성과 몰래 접촉시도 하고 그 딸 503은 김정일을 찬양해 마지 않았던 걸 잊었습니까?
아비된 다까끼 마사오의 가르침이 아니었다면 어찌 503이 그리 할 수 있었겠으며 다까끼 마사오 부당하게 권력을 장악하고 나선 왜 깅일성 그렇게 본받고 추종하는 정치를 하였겠습니까?
또 왜 미군이 다까끼 마사오 이후부터 줄곧 우리의 무력을 통제하고 제한하려 했었나요? 우리 로켓, 미슬 기술이 처음엔 일본보다 앞선던 것은 아시나요? 승만 이후 들어서는 남한 정권들에겐 미국이 적당히 이용을 할 지언정 신뢰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고요? 미얀마 군부 애들처럼 여차하면 빨갱이이와 붙어먹고 또 여차하면 사회주의 국가로 변절(?)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도 반공 팔아 정치 선동하며 이용하며 엉뚱한 자들에게 뒤짚어 씌워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정말 빨갱이 국가 만들 가장 위험한 자로 미국은 다까끼 마사오와 그 이후 정권들로 보았습니다.
왜냐고요? 독재하기 좋으니까요. 만약 과거(?) 같았으면 여러분들이 이런 글 마구 써도 뭐라 안하는 세상이 아니었을 겁니다.
만약 다까끼 마사오가 살아 오늘 날 집권했다면 오히려 그는 예전처럼 친일하지 않고 역으로 권력을 앞세워 토착왜구들 다 잡아죽이고 일본과 척을 지는 것도 마다 않고 미국에게 동북아에서 미국의 동맹국 우선순위 재정립 또는 우리와 일본 중 선택을 강제하였을 겁니다.
왜냐고요? 다까끼 마사오가 그런 사람이긴 해도 그를 내세워 정치적으로 빨아먹기만 하고 국짐당쪽 사람들처럼 맹하거나 무능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무력 조직을 통솔해봤고 나라를 경영해봤으니 당연한 것일겁니다.
네, 감이 말하건데 그가 살아있다면 차라리, 오히려 현정부를 편들지 국짐당을 편들지 않을겁니다. 그는 비록 친일이었고 그렇다고 그걸 부정하거나 위장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겁날 것없는 독재자였기도 해서였겠지만, 그런 너무 말도 안되는 짓거리까지 할 만큼 비합리적고 멍청한 자는 아니었기 떄문일 겁니다.
국짐당 등 토착왜구 그 후예들은 그들의 겉보기 직위나 사회적 위치와 다르게 무능하고 깜냥이 한참 안됩니다.
그저 권력에 대한 발정난 개처럼 욕심만 많을 뿐이고 정치적으로만 교활할 뿐이지 나라 경영과는 거리가 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무슨 빨갱이 빨치산을 알겠습니까? 정작떠받들던 다까끼 마사오가 빨갱이였던 것과 권력잡고 했던 일들이 다 김일성을 추종하여 따라했던 것들인데도 몰랐던 자들이 말입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7494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3722
25877 하나 분명한 것은 (2) nux03 11-21 316
25876 그럼 판사가 문준용의혹은 확인도 안하고 판결하겠냐? (7) 제로니모 11-26 316
25875 알바들의 전형적 물타기... (11) 히든카드3 11-27 316
25874 "삼성바이오 강력 처벌해야 경제 단단해져” (3) 정일집중 11-27 316
25873 원희룡 사전선거운동혐의로 재판에 회부 (2) 콜라맛치킨 11-30 316
25872 이재명을 제명하라(당원성명서) (16) 캔다 12-01 316
25871 정계 유명한일베츙 장진이가 드뎌 똥파리와 합심하네요 (1) 욕쟁이할배 12-06 316
25870 이명박근혜때는 민정수석 국회 출석이 없었군요 (1) 포스원11 01-02 316
25869 자한당 초심 하나는 인정함 (2) 햄돌 01-17 316
25868 왜구당 최교일,변강쇠 흉내내고있나? (1) 진실과용기 01-31 316
25867 내가 503에게 빨괭이라고 말하지않는 이유 (2) 진실과용기 01-31 316
25866 최교일은 어쩔거냐~~~ (1) 보미왔니 02-01 316
25865 성창호가 신광렬에게 공무상 기밀을 누설했다고? (9) 손성원 02-02 316
25864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좀비부활의 주술,. 진실과용기 02-06 316
25863 장진어르신 오도방정 떨고계시네요 같이놀아요~ (12) 베이빈 02-07 316
25862 ijkljklmin 님도 답해주시길.. (11) 진실과용기 02-08 316
25861 간첩 몇마리 있다고 본질이 바뀌지않는다. (2) 진실과용기 02-12 316
25860 자유 공산당 (2) 탄돌이2 02-17 316
25859 남로당 (1) 아차산의별 02-19 316
25858 2006년 이후 최대 해외여행 지출. 전년 比 8%증가. (2) 소투킹 02-21 316
25857 "'근대화'와 사돈 맺었나?" (2) 뢰크 02-25 316
25856 실무협상도 제대로 마무리 안 된 마당에 정상회담을 서… Anarchist 02-28 316
25855 장지니가 정상이면 이렇게 생각했겠지요 (3) sunnyt 03-04 316
25854 문통!! 무까(무조건 깐다)들의 반란 태양신화 03-05 316
25853 미세먼지, 지금까지 이런 정부는 없었다.jpg (4) 손성원 03-06 316
 <  7701  7702  7703  7704  7705  7706  7707  7708  7709  7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