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실패한 국정을 만든 노무현 대통령이라도 그 사람은 그래도 명분을 위해 자기 희생도 하고 어려운 길도 마다 하지 않아 바보 노무현이라고 불리우기도 했습니다. 국민들은 그런 노무현의 정치에 감동하고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의 주위에 붙어 먹던 친노 란 것들이 오늘날 하는 꼴을 보면 노무현의 이름 팔아 정치는 하지만 노무현의 정신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온 진성 쓰레기들인 것이 분명합니다. 큰 정의와 큰 정치를 위해 자기들의 이익을 희생하려는 마음은 개미 눈꼽 만큼도 없으면서 단결하여 유서 깊은 야당을 분열 프레임에 갇히게 하여 마침내 갈갈이 찢어 발기고 자기들만의 야당을 만들어 가는게 요사이 라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욕심 많은 돼지새끼들인 것 같습니다.
권력욕에 재물욕에 빠진 그들이 정치를 하게 만든 우리나라의 민주제도가 문제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노무현 당시의 많은 부정 부패가 대통령 한명의 죽음으로 밝혀지지 않고 묻히었고 그 덕에 면죄부를 얻은 이 개쓰레기들이 세상에 나와 시체팔이 하면서 자기들의 부흥을 꿈꾸는 모습은 너무나도 역겹지요. 정말 정치하는 인간들중 이렇게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모인 세력은 마치 조선 시대 당파싸움 하던 이들이 21세기에 다시 부활이라도 한 듯 합니다. ㅉㅉㅉㅉㅉㅉ
정말 친노 없는 정치계를 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정말 쓰레기들이 빨리 분리 수거 되어 다 없어 져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