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왜곡해대는 분들 가만 보면.. 정부가 잘 되는 걸 아주 싫어하나봐요.
잘못된 점이 있으면 지적하고 알려줘야 고칠 기회라도 생기는 것인데
틀린 답안지를 동그라미로 고쳐주며 무조건 잘했다고 하니
부모라면 나쁜 부모고 친구라면 몹쓸 친구지요.
이렇게 정부가 옳은 소리를 듣고 거듭나지 못하게 방해를 일삼으니
이분들이말로 간첩이거나 반정부 세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부디 평강공주가 된 심정으로
정부가 점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