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있는 군사정권시절 무료변론까지하며 소수,약자들위해
살았던 노무현, 문재인
세월호때 일베의 패악질에 기죽지않은 박주민
대표적인 인권변호사이며 정치인이다
하지만 미담 1도없는 이재명 그가 지금 도지사다
얼마전 남양주 계곡 청소했다고 언론및 손가혁들의 홍보가 있었다
물론 속시원하고 잘했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인권 변호사 출신이라면 소수, 사회적약자를 생각해야한다
계도기간, 설명회, 공청회 과정이 충분해야 피해 보는이가 줄어든다
이제는 남한산성 주차비를 500%까지 올린다고 한다
이것도 마찬가지다
어떠한정책이던 소수의피해를 최소화해야한다
지금 그는 보여주기식 도정 운영을한다
대선이 다가올수록 MB처럼 청계천이나 버스처럼 국민들에게
각인을 하기위해 점점 무리수를 둘 수도있다
그래도 MB는 사기질로 청계천 상인들을 꼬드겨서 이주시켰는데
이사람은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며 진행할 가능성이 많은 인물이다
미담 1도없고 욕설이 많았다고 알려진 인권변호사출신 정치인
전국 도지사 지지율 꼴찌 40.4% 7월성적이 불안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