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토왜의 뿌리는 일제시대에 왜놈들에게 빌붙어 기생하던 족속들에게서 시작한다.독립투사와 그 가족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던질때 왜놈 똥개로 호가호위하던놈들이 광복 후 다시 발빠르게 신분세탁을 하여 지도층으로 올라선것이다.이후 군사독재시절 수많은 민주화의 투사들과 국민들이 목숨을 던지며 이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할때 권력에 기생하며 잘처먹고 잘살던 기생충같은 놈들이 지금의 토왜들이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단 한번도 희생과 봉사를 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영화만을 위해서 살던 놈들이 민주화를 이루어 놓았더니 마치 자신들도 주인인양 행세하는 행태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아나라의 토왜들은 박멸해야 할 기생충이지 같이 공생할 수 없는 족속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