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를 먹고 사는 정치인을 좋아한다는 것은 실제적으로 불가합니다.
투표가 없었던 시기의 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도 고기 과하게 좋아하고, 색을 밝혔고 (젊어서), 건강관리  안하고 (운동 거부, 식사에 문제 많았음) 나이들어 세자 부려먹었습니다. (문종은 세자로서 왕의 직책을 수행한 기간이 5년, 임금기간은 2년). 다만 책을 몹시 좋아했다는 군요.

완벽한 정치인도 없고 좋아 할 수 있는 정치인도 없습니다. 현실적인 최선을 선택할 뿐.
다만 나는 국가의 안정이 국민의 행복 문제의 선결조건이라 생각하고  표를 위해 국민에 복지 사탕발림 남발하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가의 생존을 위협하는 정치인 들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