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의 조그만 트러블에도 겁나서 부들부들 떠는,
친미 한미동맹이 자신들만의 전유물인듯 착각하는
미국 52번째 州 가 되고 싶어 환장하는 자유당 족속들에겐
문재인 정부의 한미 정상 외교와 튼실한 한미동맹에
샘나서 그러는것임.
자기들이 미국과 잘 돼야되는데
문 정부가 더 잘하고있으니
어떻게든 친중으로 몰아버리고싶은 또라이 기질.
이것이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