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들 푼돈 좀 벌어보겠다고 진짜 애 쓰는데 별 성과도 없고...
누가 들어주는 사람도 별로 없음. 그나마 들어주는 사람에게 욕을 쳐먹어서 멘탈 나가고...
이게 좀 반복되니... 알바 시작하기 전에 좀 멀쩡하던 사람이 진짜 잉여 개 쓰레기가 되어버림.
너덜거리는 멘탈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 해도 할수가 있나, 떨어지는 자존감에 자동적으로 사회에 두려움을 느껴버리는데
어쩔수 없이 하던 댓글 알바 다시 시작 하고...또 반복
졸라 불쌍한 알바들....사회에 도움이 전혀 안되는 잉.여.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