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30%.

비례당은 비례당끼리 47석중 30석 캡으로 씌워져 있어 30석에서 비례표로
비례표 받은 %로 의석이 정해집니다
민주당이 비례 민주당이 없을경우 36%넘게 나오면 민주당 비례표는 모두 사표입니다
1석도 못가져 가게 돼니 그거 빼면 반이상이 비례자당의 의석이 됍니다
최소 18-20석 이상 가져가는겁니다.
그리고 또 비례표 많이 받은 수로 남은 17석중에서 6석정도를 또 가져갑니다
거기에선 민주당도 6-7석정도 가져갈수 있으나 일단 기본 20석 정도가 차이나가는거죠.
그래서 범민주연합으로 하면 민주당의 비례표와 나머지 군소정당의 비례표가 합쳐져서
45%이상이 나오니 30석중 16석이상 받을수 있으니 비례자한당의 표가 13석에 추가 5석정도로
빠질거라 비례번호 뒤로해서 -7석정도에 +7석정도돼니 -14석정도의 차이로 줄어들게
돼는거죠 
그래서 민주당은 7석만 가져가겠다고 얘기하는거는 맨마지막 카드인데 제일먼저
알려주고 바로 같이 하자고 하는거느 그냥 다 줄테니 정의당과 같이 하자는겁니다

단하나의 번호로 단하나의 사표없이 비례범민주연합이 최선의 선택이나
정의당이 안오면 또 머리가 아파지는데 일단은 정의당은 같이 안할거 같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통합당도 이런쪽으로는 아주 유능한거 같기도 하네요.정작 국가운영은 못 하면서 말이죠.

안찍을리가 없죠.

지지층이..

콘크리트층이 미통당과 민주당에 각자 존재하죠.
그런데, 이번 선거부터 표란 것이 비례관계가 아닌 반비례관계를 가지게 되어 버렸죠.(그냥 쉽게 과장해서 설명하자면....)

득표수가 많은 당에게 비례표도 동일하게 돌아가지 않고 약소당에게 돌아가도록 많들어지다보니,  이걸 이용하여 미통당이 비례정당을 만들게 되면서 선거에서 일당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죠.(비례정당을 선관위 새끼들이 법의 취지는 개뿔 나몰라라하고 인정해 줘 버린 것이죠.)

그래서 민주당쪽에서도 비례당을 만드냐 마냐를 가지고 지금까지 왔고 정의당은 미통당 견제보다는 자기새력 확장을 이유로 민주당 비례정당을 반대해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