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조국한테 따지면 안되죠. 그 교수한테 따져야죠. ㅉㅉㅉㅉ

교수한테 따지세요

변호사가 회계사 개소리 때부터 너의 무식함은 드러났다..이 버러지야..

무식한 버러지...

여하튼 대가리가 돌이면

이해를 못하지.

궁금한데
변호사 되면 회계사 그냥 된다는 소리가 뭔소리여??
우리 직원중에 회계사 출신 있는데
서울대 나와서 3년 공부해서 회계사 자격증 땄는데??
그럼 걘 변호사도 되는거야??
법 공부를 한 적이 1도 없어..

아니 그럼 법 공부해서 변호사 되는 애들은 회계 공부 1도 안해도 자동으로 회계사 되는거야??

서울대 나와서 3년간 헛 공부한거야???

그리고 장학금 말인데

내 딸아이도 쬐금이지만 장학금 받았더라??

등록금 고지서 보고 마누라가 말해줘서 알았어..
이유는 몰랐어.. 마눌이 국가 장학금이라네??
대기업 다니고 연봉도 나쁘지 않은데도 받을 수 있다네??

난 조국 후보랑 같은 급으로 뭔가 저지른거야??

대학 또는 대학원을 안 다니셔서 장학금 제도 너두 모르세요...
할아버님, 할머님 대상 단체카톡방에 너무 빠지신듯..
이해합니다.
못 배운게 그 당시에는 부끄러움이 아니니까요..

변호사되면 회계사 된다는 말씀에 이해가 되었어요..
무식은 죄가 아닙니다..
토닥토닥...

사법시험 본 적도 없는 사람한테 변호사 자격 있다고 헛소리 하는 것도 그렇고,
변호사되면 회계사 자격증도 같이 준다는 헛소리를 넘어서는 무식한 발언도 그렇고
기레기들 처럼 그냥 아무말 대잔치만 하지 말고 팩트 확인이라도 해 보는게 어때요?
밑에 글들 보니까 욕받이 노릇 하느라 정신 없어보이던데.

그리고 장학금 이야기는 학교에서 주는 것도 아니고 개인이 자기 돈으로 자기 기준에
따라서 준 거라는 해명이 나와서 기레기들도 더 못물어뜯고 있던 건데, 이번 회견에서
분위기 파악 못하고 어떤 기레기가 질문이라도 하던가요?

660원 벌자고 어그로 끄는 거라던가 본인의 정치적 신념 때문에 어떤 이야기도 귀에
안들어오니까 나 건드리지 말라고 일방적인 독백만 하겠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혹시 진짜 몰라서 그런다면 오픈 마인드로 10년전이라는 시대상황과, 세상에는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타적 생각을 가진 사람도 제법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검색을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교수 부친의 뜻에 의한 개인 장학금 .이걸 누가 못받는다고 누굴 욕한다는게 상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