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의 1998년 9월 23일 ‘李(이)총재 특검제도입 등 부패방지법 제정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면 “李총재는 (참여연대 대표단 면담 자리에서) ‘정치적 사건이나 고위공직자 비리사건에 대한 공정한 수사를 위해 독립된 수사기관 설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며 특별검사제 도입을 적극 주장했다”고 나와 있다.
==================================
말장난하지 마라.
고위공직자 비리사건에 대한 독립된 수사기관이라는 점에서는
특별검사제는 공수처와 명칭만 다를 뿐 본질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