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 변하면 전원책이 아니지~ ㅎ_ㅎ

평생 그렇게 빽빽대면서 살다가 가시길...

정권이 바뀌었고 심지어 그네의 개삽질로 자폭한 상황이라 저승에서도 이해할겁니다. 더불어 보수권이 송구할건 없다고 봅니다 그 자신의 딸을 원망해야죠.

독재자 우편만드는데 당연히 안되지. 독일에서 히틀러의 우편 만드나? 프랑스에서 비시정권 하수인들의 우편만드나? 존나 한심한소리...

역시 저 인간은 , 썰전 할때가 그나마 욕을 덜 처먹었던 걸로.. ㅋ

전원책 답네...

깜냥도 안되는 인간수준.

만약에 노무현이라도 지지했었더라면, 분통하고 억울해서 피토해 죽었겠네..
다행이다 그렇게라도 명줄 이어가서...

까고 있네.

지난번의 심의 결과와 이번의 심의 결과가 달라진 이유는?
심의위원회 구성 인원들의 마음이 달라진 것.

그 때나 지금이나 국민들의 마음은 바뀌지 않았음.
그 때도 지금도 국민들의 절대 다수는 닭까지 마시오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에 반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번에 심의위에서 발행 결정한 것은
김기춘이가 자기 비서관 출신을 심의위원으로 앉혀놓고
뒤에서 압력을 가해 발행을 통과시킨 것이고
이번에는 국민의 압력이 통해서 발행을 부결시킨 것임.

심의위원회 구성 인원들에 문제가 있는 것임.
국민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님.

그 기념우표의 인물 중에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는 없지.

민족반역자이자 그 어려운 시절 원조나 차관을 중간에 착복한 부정부패한 빨갱이따위가
작년에 만장일치로 우표발행이 결정되었다고?

민의를 그렇게나 왜곡한 거면 불법적인 냄새가 나네,
그 심의위원회구성에 불법이 있었는 지부터 조사하는 게 순서일듯.

썰전에 나올 때 그래도 보수 중에는 나은 인물이라고 쉴드 치던 분들도 있었죠...

전원책스럽군~  ㅋㅋ

박정희는 되고, 김구는 안되고…'기념우표' 고무줄 잣대 논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 우표발행심의위원회가 타당성 논의 없이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우표'(이하 박정희 우표) 발행을 결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면 김구 선생이 작성한 '백범일지 출간 70주년 기념우표'(이하 백범일지 우표)는 논의절차도 없이 기념우표에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92611154027859

응
독립 운동가는 찬밥 대우
응
일제 만주군 장교는 신급 대우

수구꼴통색히... 카악~ 퉷퉷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