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입력 2019.07.30 16:28 | 수정 2019.07.30 20:12
"한일 군사협정, 동북아 평화 위해 필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30일 "한·일은 감정이 있어도 헤어질 수 없는 이웃"이라며 "감정을 삭혀서 공존할 수 있는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례 기자 간담회를 갖고 "경제 보복은 보복이고 스포츠 교류나 문화 등은 별개"라며 이같이 말했다.
에휴 ,~~
죽을 때가 가까웠나 왜 안하던 짓을 하고 구래,
아니
언제부터 ,,,
일본이 해어질 수 없는 이웃이고 말구야, ㅋ
그냥
하던대로 하면서 살어
이제
평화놀음도 종치고 반일을 부추기지 않으면 우떻게 생존할려고 ,~~
아무리
똥줄이 타도 ..
생존방식까지 버리면 안되짆오,,~~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