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컴맹이라 복붙이 안돼그냥 대충 내용만 ...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서초구(46세) 서초구(79) 서초구(나이불명) 용산구(78) 용산(29) 관악 (66) 관악(65) 동작 (29) 구로(28) 보시면 알지만 대부분 야당강세지역아니면 60이상 여당에 분노한다는 20대이고 여당이 강세인 40대는 딱1명그것도 서초구...무슨말인가 하면 여당을 까는 대세몰이용 인터뷰로 기획된 것인데 반응이 엉뚱하게 나온 것임. 기자의 기획의도와 달라진 일종의방송사고라고나 할까? 그러면 그렇지 한경이 왠일인가 했다 ㅋㅋㅋ....그래서 이사단이 남...서울은 살짝 안심해도 될듯...이렇게 드러난 인심이 우연일까요?
기자에게 충고 한말씀드리면 이왕 조작할거 철저하게 기획했어야 했다. 왜 인터뷰를 진짜 길가는 사람한테 한건지? 설마 조작여론을 그대로 믿었나? 순진하기는...국짐당에 협조의뢰하면 얼마든지 일반인 가장 인터뷰 시민 확보 가능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