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안희정, 박원순, 문재인
누가해도 이명박근혜보다는 약 99999999999만배 이상 하고도 남습니다.
누가봐도 뛰어난 플레이어들이 뛰어난 플레이를 해서 아름다운 경선을 하면 됩니다.
누가 누구보다 낫다구요?
유시민 전장관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자신이 보건복지부 장관을 하면서 참 보람되고 지금생각해도 잘 했다하는 일들이 있다구요.
사실 어떤 누구를 그 자리에 데려다 놔도 일을 잘할거라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어떻게 그 자리에 갈것인가, 어떻게 국민의 마음을 얻어서 정권을 쟁취할 것인가라구요.
문,이,박,안
지금 우리는 행복한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은 오래 가지 않아요.
저기 거명 된 사람들은 우리 모두가 한팀인 걸 압니다.
지리멸렬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