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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고등학생 시절부터 공화당 선거 운동원으로 일했던 볼턴은
반전운동으로 소용돌이 치던 대학가에 들어와서도 열렬한 '베트남전 지지자'였다는군요.
하지만 정작 징집대상자가 되니까 죽고싶지 않았답니다.
그가 예일대 졸업 25주년 동문 기념책자에 전투병 징집을 피하기 위해
주방위군으로 들어간 결정을 자기변호하며 쓴 구절.
"동남 아시아의 논바닥에서 죽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하련다.
베트남전은 이미 패전한 전쟁이라고 생각했으니까."
(I confess I had no desire to die in a Southeast Asian rice paddy
I considered the war in Vietnam already lost.”)
출처: 예일대 학보 (2005-04-28)
맨날 전쟁 타령 하지만 정작 온갖 희귀병으로 군면제 투성이인 핑크당과 결이 같네
볼튼 이 새끼....
너때문에 누군가는 니가말한 월남 논바닥에서 죽어나갔다......
입주댕이와 행동이 괴리된 구라쟁이 겁쟁이 꼴통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