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군이 버스로 경찰저지선 뚫고 경찰 4명 깔아 뭉개서 죽인게
최소 희생자라 알고있는데.
그것도 그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그 지역경찰을 버스로 박아버린 사건.
무장한 시민군이 경찰죽이고 봉기하면 당연히 계엄군이 진압해야하는거 아닌감.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강풀만화 26년에도 나와 있는 내용인데.
단지 주인공 대가리로 살포시 가려서 문제지.
대가리로 가린건 아마 강풀도 부끄러웠나봐요.
최소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려면 모든걸 다 공개하고 당당하게 주장해야지
자신의 주장에 불리한 내용은 대가리로 가려주는 센스
이게 민주시민입니까?
민주시민이라면 당당하게 팩트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해야지.
최소한 조작질과 선동은 하지맙시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