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시진핑 반부패 정책, 한국에서도 공감"
김무성, 시진핑 주석 면담
중국에서 김무성 같은 리더를 대게 좋아한다고 합니다.
(대륙의 기운이 느껴지는......... 뭔가 큰형님같은..... 그런 리더를 좋아하는듯!)
원래 중국에서는 다른나라 정치인들 신문에도 거의 안실어주는데, 김무성대표는 메이저 언론매체에도 실리는등.. 아무튼 중국에서 아주 좋아한다고 하네요
이번에도 중국에서 공식초청받아서 시진핑만나고, 사실 이번이 중국특사 이후 두번째 접견하는 거래요
사실 시진핑이 부패척결에 노력했던것 처럼 새누리당도 지금 보수혁신특위 설치해서 변화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보면 비슷한 점이 있은듯요;
1970년대 홍콩과 싱가포르의 반부패 운동으로 경제성장에 성공했듯이, 한국도 부패척결에 노력해야한다고.. 한국과 중국에 반부패와 법치가 자리잡을수있도록
부패척결 뿐만이 아니라, 김무성대표와 시진핑주석은 북핵문제에 대해서도 얘기나누고,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같이 노력하자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고 하네요
요즘 부드러운 리더, 섬기는 리더가 트렌드인것같은데
사실 나는 요즘같은 시대에 카리스마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시진핑이나 김무성대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