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생각이 네트워크화 되서 정보 공유가 빠르니
정치권에서 뭔짓을 하면 바로 의도를 거의 알아버림..;
사실 엄청나게 치밀하게 짜여진 각본이 아니면. 안통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국에 그런 설계가 쉬운게 아니죠.. 결국 의도가 잡히고..
뽀록이 납니다. 예전 같으면.. 진형 싸움 논리에 알면서도 속아주고 ..
외면해 줬더니.. 국민을 바보로 알고 있습니다 이 놈들이.
누가 가장 탄핵에 적극적이었나? 하는게 민심이 보는 방향이고.
누가 탄핵의 걸림돌 이었나..! 하는게 분노가 향하는 방향이라는 점만 보면 됩니다.
그 이외에 셈법따위는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