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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2 20:59
윤창중사건에 대해 변명하는 사람들을 보수라고 여긴다면 대단한 착각입니다.
 글쓴이 : 감시추적자
조회 : 1,277  

보수가 이 사건에 대해 변명하겟습니까?
보수의 기치를 이해하고 자신이 진정한 보수라고 생각한 사상을 지닌 사람이라면 
이건에 대해 최소한 침묵해야지요.
그 침묵은 친정부 친정권보호가 아닌 이성적 가치에 대해 서입니다.
국격을 어긋낸 사건에 대해 보수의 기치로는 이해해서는 안되는 건입니다.

보수를 가장한 친새누리당의 정치적 지지자들 일 뿐 
보수라고 불리는 것 자체에 대해서도 보수라고 불러주는것에 대해서도 함량미달입니다.

독재자를 옹호하는 반민주주의 신봉자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를 믿습니까?
도덕을 상실한 보수가 말하는 보수주의를 믿나요?
국가에 헌신하지 않은 입 보수들이 말하는 애국을 믿는것 만큼 미련한 일은 없습니다.
국가의 정치적 우위는 기득권이고 그들은 보수의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도덕을 상실한,거짓된 민주주의를 말하는 보수가 판치는 나라는 미래가없습니다.
진보든 보수든 이런 자들을 구분 할 줄 알아야 하고 도태시키려 노력해야합니다.
가생이 정게와 같은 보수라고 자처하는 이들의 준동이 클 수록 비판받지 않을수록 
그들이 말하는 가치가 비판되지 못 할 수록 우리가 사는 세상은 도덕과 정의라는 개념에서 이탈하는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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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 13-05-12 21:05
   
동감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이상한 보수들이 나와서 ㅡㅡ; 요즘 게시판 보면 답답하네요.
     
감시추적자 13-05-12 21:13
   
보수라고 스스로 위장막을 쓴 쓰레기들일 뿐입니다.
보수라는 가치가 얼마나 도적적이어야하고 경건해야하며 진중해야하는지 알지도 못하는
알면 부끄러워해야 할 족속들이 그 사실을 모른체 날뛰는것 뿐입니다.
위에 안중근의사의 모친께서 아들에게 최후의 편지를 쓴 문장중 한 귀절의 뜻을 이해했으면합니다.
20세기폭소 13-05-12 21:12
   
여기 자칭 보수라고 하시는 분들 중 진짜배기 보수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좌빨소리 듣는 분들중엔 진짜배기 보수분이 계시지만요.
     
감시추적자 13-05-12 21:16
   
분단을 고착화하느 무리가 우익이라고 말하며 민중을 억압한 독재자와 쿠데타세력을 영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보수는 아니겠지요.
기득권을 차지하기 위한 정치적 무리들에 빌붙은 기생충입니다.
어흥 13-05-12 21:13
   
보수주의자들을 반민주주의자로 보는군요. ㅉㅉ
     
감시추적자 13-05-12 21:14
   
독재자를 찬양하는 보수는 반민주주의자입니다.
          
어흥 13-05-12 21:16
   
보수주의자들 및 그 시대를 살았던 많은 분들이 과거 군사정권시절의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이유가 뭐라 생각하십니까?
그 사람들이라고 해서 지금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자는 사람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시절을 긍정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감시추적자 13-05-12 21:18
   
그럼 박통 전통 새누리당에 대해 비판을 좀 해보시죠?
반민주세력을 기틀로 정권을 유지하는 세력을 뒤따르는 그들을 반민주주의 세력이라고 하는게 잘못됐으면 민주주의란 가치는 한낯 허울좋은 단어일뿐입니다.
                    
감시추적자 13-05-12 21:20
   
그리고 어흥님 지금의 주제는 도덕의 가치입니다.
헛길로 새고 싶으면 따로 본문 작성 ㄱㄱ?
                         
어흥 13-05-12 21:22
   
본문글에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 말을 시작했네요.
도덕가치 중요하죠. 보수주의자들이 중시합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보수주의도 성숙해지는 과정을 겪는 중이라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보수주의가 도덕을 중시해야 한다는 님의 글엔 찬성하고 있습니다.
                    
어흥 13-05-12 21:20
   
공과는 항상 함께 한다는 점 모를리는 없을테고, 제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들을 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 자유민주주의 그만두자는 사람, 세력 없다는 건 굳이 말할 필요 없을테고요.
                         
감시추적자 13-05-12 21:22
   
자 다시 윤창중의 비도덕적 행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것에 대해 소회를 피력했지만
엉뚱하게 파생된 것에 대해 말꼬리를 돌리는 그런 토론은 지양합니다.
반민주가 억울하다면 독재를 찬양하는 무리가 왜 반민주주의가 아닌지에 대해 발제를 하도록??
                         
어흥 13-05-12 21:23
   
본문글이 도덕가치에 대한 것으로 한정했다면, 제가 이런 댓글을 달 이유가 없었겠지요.
안그렇습니까?
                         
OREOS 13-05-12 21:24
   
자유민주주의 그만두자는 사람은 없어도
그만두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죠.

자유민주주의의 반대가 오직 종북으로 프로세스하면서
자신들외 다른 세력이 대북관계를 유지하면 종북으로 몰고
그러한 자신들의 행위가 자유민주주의라 자위하는 세력들 말입니다.
               
OREOS 13-05-12 21:20
   
이유는 본인이 적어주셔야되지 않나요?

그리고 종교에 미치면 세대가 바뀌어도 잘 변하지 않죠
                    
어흥 13-05-12 21:21
   
종교에 미치니까 반민주로 모는게 가능한 것이겠죠.
                         
OREOS 13-05-12 21:22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이제 이유를 설명 좀..
                         
루슬란 13-05-12 21:23
   
박통진리교라고 있죠
                         
감시추적자 13-05-12 21:23
   
자 다시 윤창중의 비도덕적 행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것에 대해 소회를 피력했지만
엉뚱하게 파생된 것에 대해 말꼬리를 돌리는 그런 토론은 지양합니다.
반민주가 억울하다면 독재를 찬양하는 무리가 왜 반민주주의가 아닌지에 대해 발제를 하도록??
                         
어흥 13-05-12 21:25
   
독재를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절에 이룩된 것들에 대해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지금만큼의 자유가 보장되었다면 그런 성과를 내기도 어려웠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지요.
까는 건 쉽습니다.
그러나 이해하는 것은 다른 일이죠.
                         
감시추적자 13-05-12 21:27
   
긍정적 가치를 반론 할테니 따로 발제를 하시지요?
                         
OREOS 13-05-12 21:29
   
결국 독재를 찬양하고 계시네요.
<그 정도는 이해가능하다.>

히틀러도 독재만 한게 아니죠.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을 이뤘으니까요.
감시추적자 13-05-12 21:26
   
어흥님 발제자에 대한 예의를 다하도록 권고합니다.
발제자는 보수의 기치를 논하고 있습니다.
보수의 기치를 훼손한 사람에 대해 옹호하는 무리들에대한 소회를 피력한것은  주제이고 거기에 파생된 어휘는 발제의 곁다리일 뿐  주제는 아닙니다.
주제에 충실하도록 하고 따로 독재를 찬양하는 무리가 왜 반민주주의가 아닌지에 대한
님의 의견을 모아 발제를 하도록 할 것을 권고합니다.
     
어흥 13-05-12 21:29
   
독재니 반민주니 하는 얘기가 없었다면 제가 태클 걸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게시글에 댓글은 그만 달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도덕 중요하다는 말엔 찬성합니다.
어흥 13-05-12 21:28
   
보수주의에 있어 도덕은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 없고, 그렇기 때문에 보수주의자라면 남들보다 더 높은 수준의 도덕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보수주의에 그런 도덕이 요구받는 것은 바꿔 말하면 그들에게 희생정신을 요구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라는 것도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감시추적자 13-05-12 21:30
   
이해했다니 다행입니다.
     
OREOS 13-05-12 21:31
   
<질문에 답을 주시겠어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말꼬리 잡고 테클건 사람은 어흥님이신듯한데요?
어흥 13-05-12 21:30
   
아! 한가지,, 보수주의에 대한 비판은 보수주의자들이나 했으면 합니다.
진보쪽은 진보쪽이 하고요.
     
감시추적자 13-05-12 21:31
   
무슨 말도 안되는...
억지쓰고 싶다고 하시면 됩니다.
서로 비판하지 말자는것은 같이 비도덕적으로 살자는 말과 일맥 상통합니다.
생각좀 하고 글 썼으면합니다.
          
어흥 13-05-12 21:33
   
진보가 보수를 비판할땐,, 진보주의 입장에서 보수주의를 비판하면 됩니다.
보수주의 입장에서 보수주의 비판말고.
그 얘깁니다.
조금 오해가 있게 글을 썼군요.
               
감시추적자 13-05-12 21:34
   
님 여기는 저와 님이 살고 또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입니다.
니편의 나라가 아닙니다.
생각좀 합시다.
     
OREOS 13-05-12 21:32
   
보수는 보수가
진보는 진보가

^.^;;
     
showmer123 13-05-12 23:28
   
아니 무슨;;; 말되안되는 소리를 ;;; 술드시고 글쓰셧나??
OREOS 13-05-12 21:36
   
괜히 댓글 달았네.. 난 또 뭔 거창한 이유라도 있는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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