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3당의 지랄발광 발목잡기를 보고 답답해서,
벌레들의 인륜 무시 지랄발광을 보고 열 받아서
저것들을 때려잡기를 원하고들 계십니다.
저 역시 같은 심정.
하지만,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합법적으로 해야 합니다.
적폐 3당에는 법조인 출신들이 득시글합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 합법이고 어떤 것이 불법인지 아~주 잘 압니다.
(그래서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줄타기하며 지랄발광합니다.
뭐, 때로는 낯짝 두껍게 아예 불법을 저지르고도 나 몰라라 하기도 합니다.)
어떤 것이 합법이고 불법인지 잘 알기에
상대의 조그마한 실수도 놓치지 않고 물고 뜯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말 한마디를 물고 늘어져서 탄핵까지 했던 저것들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결국은 저것들이 역풍을 맞기는 했지만.
그러므로 모든 것은 법의 테두리 않에서 합법적으로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평소 모습처럼, 원칙대로 하면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몰라서 저렇게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법조인 출신이고, 노무현 대통령이 당하는 것을 곁에서 지켜봤던 분입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스럽게 국정 운영하시는 것일 겁니다.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겠지만, 참고 기다리며 열심히 응원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