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라살포 단체의 뒷배를 봐주며, 그 단체가 국회에서 기자회견 할때 항상 옆에 서 있던 하태경.
이설주 합성 뽀르노 삐라를 날리면 북한이 지랄할거라는 걸 몰랐을까?
알면서도 고의로 삐라를 날렸던 것이다.
예상대로 북한이 지랄을 하니
하태경은 난데없이 남북파탄에 대한 책임을 지라며 문재인을 탓한다.
물론 미통당 전체가 등신 인생들인건 알지만
탈북자 옆에서 그들을 직접 두둔해 줬던 하태경이 이 시점에서 가장 교활한 인간이다.